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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n스토리] 여순사건 아픔, 시나리오 쓴 김상욱 여수시 팀장 2019-04-07 08:00:07
배우 양준·백소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박홍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백'은 45분 분량으로 9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유튜브와 여수시 페이스북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 팀장은 지난 2016년 거문도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인어공주의 전설을 토대로 웹드라마 '신지끼'의 시나리오를 썼다. 국제영화제 K웹...
타가트 2골…수원, 홈에서 인천 잡고 개막 첫 승(종합) 2019-03-31 18:00:32
인천 양준아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염기훈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2골을 모두 페널티킥으로 만들어낸 염기훈은 70-70(통산 70골 70어시스트) 달성에 1골만을 남겨뒀다. 인천의 반격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20분 하마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김정호가 달려들며 헤딩 슛으로 연결해 수원의...
여순사건 주제 웹드라마 '동백'…"사랑으로 아픔 승화" 2019-03-26 11:30:56
촬영을 시작해 최근 편집 작업을 마쳤다. 배우 양준·백소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박홍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백'은 45분 분량으로 유튜브와 여수시 페이스북에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시나리오를 쓴 김상욱 여수시 관광마케팅팀장은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갈등과 화해 속에 여순사건의 아픔도 사랑으...
K리그 겨울 이적시장 '큰손'은 경남…현재까지 22명 영입 2019-02-21 18:16:11
인천 유나이티드도 문창진과 이재성, 허용준, 양준아 등 국내 선수들을 폭넓게 보강했다. 박항서 감독의 제자인 베트남의 응우옌 콩푸엉도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승격팀 성남이 18명을 영입하며 K리그1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반면 영입 소식이 가장 더딘 팀은 FC서울로 9명을 영입했고,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
로봇의 진화…피부 꼬집으면 반응한다 2018-09-12 12:00:06
수 있는 원천 기술"이라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 지원으로 수행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ACS 나노(ACS Nano) 8월 28자 표지에 실렸다. KAIST 오진원 석사과정생과 양준창 박사과정생이 논문 1저자다. 박현규 석사과정생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walden@yna.co.kr...
'수원전 멀티골' 전북 로페즈, K리그1 17라운드 MVP 2018-07-17 10:58:45
뽑혔고, 수비수 부문에는 이용(전북), 홍정운(대구), 양준아(전남), 윤석영(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는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베스트팀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한 경남FC가 선정됐고, 제주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2-1 대구 승리)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horn90@yna.co.kr (끝)...
'멀티골 권순형' 프로축구 K리그1 10라운드 MVP 2018-05-01 11:00:00
11 수비수 부문에는 박진포(제주), 박지수(경남), 양준아(전남), 심상민(서울)이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포항의 강현무에게 돌아갔다. 10라운드 베스트팀은 제주가 뽑혔고, 인천-경남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 2018 9라운드 MVP에는 문상윤(성남)이 선정됐다. horn90@yna.co.kr (끝)...
상하이 상강 "우린 승점 3점 얻을 자격 있다" 2017-02-21 22:15:35
11분 서울 데얀의 패널티킥을 골키퍼 양준링이 막아낸 상황에 대해서는 “늘 훈련하는 부분이지만 경기 상황에서 판단은 선수의 몫”이라며 “데얀은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경계하고 있었고 양준링이 좋은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FC 서울, 상하이 상강에 0 대 1패…ACL '죽음의 조'서 '지옥'으로 2017-02-21 21:45:06
왼쪽 포스트를 노리고 찬 공을 골키퍼 양준링이 막아냈다. 들뜨던 경기장 분위기가 급속히 식었다.이후 서울은 박주영과 마우링요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벌였다. 하지만 미드필드에서 전개되는 패스가 번번이 차단되는 등 실책성 플레이를 남발하며 오히려 10명이 싸운 상하이의 역습에 시달렸다. 후반 44분 상하이가 서울...
울산 코바 "내 득점을 기대해도 좋다"… 크로아티아 넘버원 결정전 2016-03-31 23:13:50
이지남과 방대종의 결장으로 미드필더 양준아가 센터백으로 나섰지만 전반시작 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고태원-홍진기로 급조된 젊은 센터백 라인은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크로아티아 선수간 맞대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 오는 전남전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