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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에 300만원 보태면 중형 세단…'가성비' 車 타보니 [신차털기] 2021-11-07 08:00:02
260에 비해 엔진회전수(RPM)가 약간 높게 세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가속 페달 조작감이 다소 헐거웠고 TCe 260보다 더 깊게 밟아야 가속을 즐길수 있다는 한계는 있었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인테리어도 LPe 모델에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빠졌다는 점 외엔 대부분 동일했다. 강원도 춘천의 반환점을 돌며 차량을 TCe...
"가격 더 내렸다"…3000만원대 수입 SUV 타고 싶다면? [신차털기] 2021-09-05 08:18:02
T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들어가 있다. 최고 출력은 150마력, 최고 출력은 36.7kg·m다. 기존 모델보다 토크가 2kg·m 정도 높아진 데다 낮은 RPM(분당회전수) 영역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되는 만큼 차선 변경 등 도심 주행에서 가속이 필요할 때 제 기량을 톡톡히 발휘해냈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 특유의...
자일대우버스·다임러트럭코리아 등 4개사 차량 1천651대 리콜 2021-09-02 06:00:08
가능성이 확인됐다. 엔진오일 압력조절 장치는 엔진 회전수에 따라 엔진오일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다.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벤츠 E220 D 측면 충돌센서 결함…국토부 리콜 2021-08-26 07:57:33
5종 1천213대는 엔진오일 분리장치(오일 세퍼레이터)가 열에 의해 파손돼 엔진오일이 연소실 내로 유입되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엔진 회전수(RPM)가 증가하거나 시동을 껐을 때도 시동이 늦게 꺼질 수 있다. TGM 카고 등 5개 차종 1천880대는 운전자 좌석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벤츠 E220 D 측면 충돌센서 결함…국내외 브랜드 4만9천대 리콜 2021-08-26 06:00:05
1천213대는 엔진오일 분리장치(오일 세퍼레이터)가 열에 의해 파손돼 엔진오일이 연소실 내로 유입되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엔진 회전수(RPM)가 증가하거나 시동을 껐을 때도 시동이 늦게 꺼질 수 있다. TGM 카고 등 5개 차종 1천880대는 운전자 좌석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겉은 우아하지만 실내는 첨단"…英 왕실이 사랑한 SUV [신차털기] 2021-08-15 06:30:01
동력계는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랜드로버에서 직접 개발한 48V 마일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은 이름에서 벌써 유추 가능한 400마력이다. 최대토크는 56kg·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5.5초다. 2t이 넘는 묵직한 차체를 감안하면...
"창문 열고 이 기능 쓰세요"…폭염에 기름값 아끼는 방법 2021-08-10 06:00:01
엔진회전수(RPM)를 사용하고, 급가속과 급제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차 중 엔진을 끄는 '스탑앤고(ISG)' 기능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에어컨 18도로 틀면 연비 20% '뚝'습관을 들이기 어렵다면 기계적으로 '억지로'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낮은 RPM으로 주행할 경우...
마세라티 최고급 라인업, '트로페오 컬렉션' 완성됐다 2021-07-28 09:20:51
터보 V8 엔진을 탑재했고 카본 피니시로 외관의 세부 디자인을 꾸몄다. ‘피에노 피오레’ 천연가죽으로 내부를 감싸 트로페오의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이전엔 불가능했던 고성능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조화를 빚어냈다”며 “마세라티는 1960년대부터 전 모델에 이런 철학을 반영해 지금까지...
마세라티의 '첫 친환경 차'…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2021-07-28 09:18:32
시 에너지를 회수해준다. 이부스터는 낮은 회전수에도 엔진 출력을 유지시켜준다. 동급 차종 중에서는 BSG와 이부스터가 결합된 최초의 모델이다. 이들 부품은 스포츠 모드 상태에서 엔진 회전수가 최고에 도달하면 추가로 출력을 높여 속도를 더 끌어올린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백 5.3초, 최고출력 280마력…현대차 '아반떼N' 공개 2021-07-14 20:31:28
더 실감나는 엔진음을 들을 수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성능 향상 요소들을 대거 적용한 아반떼 N은 일상부터 고성능 서킷주행까지 모두를 누리고자 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최적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반떼 N의 판매가격은 MT 사양 3,212만원, DCT 사양 3,399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