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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김주혁 "손석희 앵커 참고 안 해…제멋대로 했죠" 2017-09-28 13:52:28
"연화(천우희 분)와의 러브라인이 있을까 봐 걱정했다. (제작진에게) 제발 하지 말라고 했다"며 "갑자기 신입 여기자와 로맨스라니 이상하지 않으냐"고 덧붙였다. 극 중 김백진은 오로지 정도(正道)만을 걸었다. 마지막까지 너무 'FM'이라서 심적으로 답답한 면은 없었느냐고 물어보니 "김백진은 자기 중심이 있는...
종영 D-1 ‘아르곤’,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과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2017-09-25 14:19:33
이연화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섬세한 연기를 펼쳤던 천우희는 “연화로 지낸 시간은 짧지만 깊었다. ‘아르곤’은 첫 드라마인데 팀원들과 스태프 모두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애정 가득 담아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작품이다. 좋은 연기자들과 호흡할 수 있어 매일매일 촬영장 가는 것이 기대됐다. 이렇게...
여의도 불꽃축제 A부터 Z까지.."여태껏 못 봤다면 올해는 꼭!" 2017-09-25 14:15:46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으로 가을 하늘에 수를 놓을 예정이다. 올해 여의도 불꽃축제의 주요 테마는 `비비드(vivid)`다. `생생한, 활발한`이란 단어 의미처럼, 열정적이고 빠르면서 원색이 뛰어난 불꽃의 향연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시민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같이...
2017 여의도 불꽃축제, 여전한 ‘바가지’ 요금...방값·밥값이 무려 3배? 2017-09-25 11:54:35
있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바가지 가격`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불꽃 축제는 30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이탈리아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불꽃을 터뜨릴 예정이다. 사진=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 30일 저녁 여의도 개최 2017-09-24 12:26:23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으로 가을 하늘에 수를 놓을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주요 테마는 '비비드(vivid)'다. '생생한, 활발한'이란 단어 의미처럼, 열정적이고 빠르면서 원색이 뛰어난 불꽃의 향연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시민에게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같이...
`아르곤` 천우희, 시크한 홍보 요정 "본방사수" 2017-09-05 09:47:57
보였다. 한편, 천우희가 출연 중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4일 첫방송됐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이날 1화에서는 연화(천우희)는 꿈에 그리던 아르곤 팀에 발령받게 되고, 팩트를 찾아내면서 `아르곤`에 결정적...
[ 사진 송고 LIST ] 2017-08-22 15:00:02
재자연화 위원회 구성 촉구' 08/22 13:19 서울 배연호 잦은 비로 뿌리까지 썩은 여름 배추 08/22 13:20 서울 김도훈 산자위 전체회의 08/22 13:21 서울 홍해인 미소짓다가 08/22 13:21 서울 홍해인 질의하는 권석창 의원 08/22 13:21 서울 김도훈 질의하는 윤한홍 의원 08/22 13:21 서울 홍해인 메모...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포스터 최초 공개…벌써부터 뜨겁고 치열하다 2017-08-16 07:38:20
배정받게 된 남다른 촉의 계약직 기자 이연화를 연기하는 천우희는 그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꿋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주혁을 향한 깊은 눈빛에도 진실을 향한 열의가 가득 묻어난다. ‘아르곤’ 제작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김주혁, 천우희가 만난 보여줄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다....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첫 촬영부터 기대감 자극 2017-08-05 08:29:10
기자 이연화로 분한다. 타고난 호기심 하나를 재능으로 믿고 온갖 구박에도 정식기자로 채용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연화는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아르곤’ 제작진은 “대본 리딩부터 열기가 남달랐던 김주혁, 천우희는 첫 촬영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집중력 있는 연기로 감탄을...
'아르곤' 김주혁 천우희 캐스팅은 신의 한수 "이 시대 꼭 필요한 드라마…자부심" 2017-08-03 10:42:37
이연화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극중 김주혁이 연기하는 김백진은 “진실은 사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타협제로의 hbc 간판 앵커이자, 탐사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의 팀장이다. 팩트 제일주의 신봉자이자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