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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에 하나은행 새 지점 생긴다 2024-09-30 17:11:26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영업소의 전담 부서를 개인 영업 본부에서 기업 영업 본부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LG그룹 및 임직원과 거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내년 2월 LG사이언스파크 내 연구동이 완공되면 상주 임직원이 기존 2만1000여 명에서 4000명가량 더...
"外人고객 잡아라"…하나금융, 전담팀 꾸린다 2024-09-23 17:17:28
있다. 다문화 가정의 문화 교류 등을 위해 무료 진료소, 라이브러리, 강의실 등이 갖춰진 외국인 커뮤니티 ‘하나 컬처 뱅크’도 설치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본점 외환사업본부에 외국인 근로자를 전담하는 ‘외국인 근로자마케팅팀’을 배치하기도 했다. 전담팀에는 11개국 언어가...
모두투어, 조직개편 단행…"상품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조치" 2024-09-23 09:38:53
본부 체제에서 지역별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 2본부 체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대리점 영업 강화를 위해 직무 중심의 조직 체제는 지역 기반의 영업조직 체제로 전환했다. 통합 마케팅 전략으로 운영 지원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운영지원부와 고부가가치 여행 상품 개발·운영에 특화된 특수상품사업부도 신설했다....
이번엔 K담배 열풍…KT&G, 메가브랜드 현지화 전략 통했다 2024-09-18 12:13:52
본부를 설립해 자율성을 강화하고 부사장급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 생산·마케팅·영업의 현지화를 통해 KT&G는 글로벌 사업 고도화와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KT&G 관계자는 “해외 궐련 사업은 전자담배, 건기식과 함께 3대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인도네시아와 같은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LG전자, 플랫폼·B2B 등 신성장 동력 분야 전문가 채용 박차 2024-09-18 07:31:02
지향하는 LG전자 HE사업본부는 플랫폼사업전략 전문가와 게임 분야 사업개발 전문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 플랫폼사업전략 전문가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을 분석하고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SW) 사업을 관리·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게임 분야 사업개발 전문가는 스마트TV 등에 적용하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web)OS...
22만원 주고 샀는데…사모펀드도 물린 한샘, 앞날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9-14 10:00:08
마케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한 영업 강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등의 효과로 3분기 B2C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집과 같은 플랫폼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돼 한샘만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턴어라운드, 높은 배당수익률, 주택 거래량 증가 수혜업체로서...
"톱스타 없이도 괜찮다더니"…1년 만에 주가 70% 폭락한 밀리의서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9-07 07:00:06
1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의 경우 매출 17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은 346억원(전년 대비 33% 증가), 영업이익 66억원(33% 증가)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흥국증권은 올해 매출 720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전망했다. 신성장동력은 오리지널 IP...
"내돈내산 후기 남겨요"…LG전자, '찐팬' 앰버서더 모집 2024-09-06 10:00:03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대로 알리는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고 확산하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대동, 북미 조직 개편·임원 영입…"미래 사업 가속" 2024-08-13 09:42:42
유통 및 영업마케팅 전략 고도화를 추진할 BI(Business Innovation) 테스크포스(TF) 부문과 북미 시장에 보급할 제품 개발 및 관련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CPTO 부문을 신설했다. BI TF 부문 총괄로는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에서 일한 김성수 전무를 영입했다. 그는 대동의 북미 사업 전략을 담당한다. CPTO 부문장으로는...
다 내놓겠다던 구영배…"800억 동원 가능, 당장은 투입 안돼" 2024-07-30 17:46:12
채 영업·마케팅에만 열을 올리는 기형적인 조직 운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티몬·위메프 모회사인 큐텐은 티몬과 위메프의 개발, 재무 파트를 흡수통합하고, 티몬과 위메프에 영업본부만 남긴 채 가혹한 판매 경쟁으로 내몬 것으로 알려졌다. 미정산 규모와 관련해 티몬 측 류광진 대표는 “2801개 업체, 138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