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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04 10:00:01
서울 최은영 하나금융그룹, 자폐성 장애작가 작품 전시회 12/03 17:22 서울 서명곤 K리그 최다득점상 말컹 12/03 17:24 서울 김민지 제2차 접경지역 시작군수 협의회 간담회 12/03 17:26 서울 진연수 대화 나누는 홍종학-박원순 12/03 17:26 서울 서명곤 영플레이어상에 한승규 12/03 17:26 서울 진연수...
'절치부심' 한승규 "이천수 이후 첫 울산 신인상 욕심났죠"(종합) 2018-12-03 19:32:06
첫 울산 신인상 욕심났죠"(종합)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내년 시즌엔 전반기부터 꾸준하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울산 현대 미드필더 한승규(22)는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2018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신인상) 트로피를 받은 뒤 동갑내기 친구...
K리그 대상 결과, 감독·선수표가 갈랐다 2018-12-03 18:30:20
수상 영플레이어상 한승규는 감독·선수표 독식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시상식은 처음으로 현직 감독과 선수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각 구단 감독들과 주장은 감독상과 최우수선수(MVP), 영플레이어상(신인상), 베스트 11을 직접 뽑았는데, 수상자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신인상 수상자 2018-12-03 18:14:31
안현범(제주) 2017 최강희(전북)이재성(전북) 김민재(전북) 2018 최강희(전북)말컹(경남) 한승규(울산) ============================================================== ※ 신인상 부문은 2013년부터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급 골잡이' 말컹, 프로축구 사상 첫 1·2부 MVP 석권 2018-12-03 18:14:13
상 첫 1·2부 MVP 석권 영플레이어상은 울산 한승규…감독상에 최강희 전북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고미혜 김경윤 기자 = '특급 공격수' 말컹(경남FC)이 국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1, 2부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했다. 말컹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아픔 딛고 일어선 한승규, 최고 신인선수…"TV 보며 다짐" 2018-12-03 17:32:14
후반 울산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결국 한승규는 영플레이어상 투표에서 환산점수 56.39점을 기록해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15.90점), 전북 송범근(15.74점)을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과 올해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한승규·송범근 아름다운 경쟁 "서로 위해 꽃다발·손하트 준비" 2018-12-03 15:38:58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영플레이어상(신인상)은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과 울산 현대 공격수 한승규의 2파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선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두 구단의 선전을 진두지휘했다. 두 선수의 수상 여부를 놓고 주변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프로축구 개인상 투표 종료…말컹, 첫 1, 2부 MVP 석권 관심 2018-12-02 19:32:17
개인상 투표 종료…말컹, 첫 1, 2부 MVP 석권 관심 MVP 후보에 말컹-제리치-주니오-이용…투표 방식으로 공격수에 유리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송범근-한승규-정승원-강현무 등 경쟁 구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제 발표만 남았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을 빛낸 최고의 선수를 뽑는 K리그 개인상...
'동해안 더비' 앞둔 포항·울산…맥빠진 경기? '자존심' 걸렸다 2018-11-29 15:58:38
상황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울산의 경우 FA컵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동해안 더비는 '살살' 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김 감독은 "경기에 임할 때는 항상 최정예로 임한다. 선수들 몸이 다 좋아 고민인데, 모레까지 컨디션 좋은 선수들로 꾸리겠다"고 말했다. 선수들 입장에선 승리 동기가 보다...
'슈퍼루키' 최혜진, KLPGA 12년만에 신인상·대상 동시 석권 2018-11-27 19:05:28
시즌에도 2승을 추가해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신인상, 인기상을 모두 품에 안았다. 루키가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쥔 것은 2006년 신지애(30) 이후 12년 만이다.역시 시즌 2승을 수확한 이정은은 상금왕(약 9억5764만원), 최저평균타수상(69.87타), 베스트플레이어상을 석권했다. 베스트플레이어는 골프기자단이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