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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정용진·김범석 실내 취임식 참석(종합) 2025-01-21 12:20:23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극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가 바뀌었다. 중앙홀 수용 가능 인원은 600명 정도여서 미 전직 대통령과 정계 핵심 인사, 해외 정상 등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됐다. 국내 인사 가운데 의사당 중앙홀 취임식에 참석한 인사는 한국 정부 대표로 간 조현동 주미대사가...
신세계 정용진·쿠팡 김범석, 트럼프 실내 취임식 입장…韓 재계 다수 못 들어가 2025-01-21 10:50:30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극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참석 인원이 600여명으로 제한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가 바뀌었다. 의사당 중앙홀 수용 가능 인원은 600명 정도여서 미 전직 대통령과 정계 핵심 인사, 해외 정상 등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트럼프 취임식 간 韓기업인…다수 못 들어갔다 2025-01-21 10:46:56
북극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참석 인원이 600여명으로 제한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가 바뀌었다. 의사당 중앙홀 수용 가능 인원은 600명 정도여서 미 전직 대통령과 정계 핵심 인사, 해외 정상 등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사 가운데 의사당 중앙홀 취임식에 참석한 인사는 한국...
[트럼프 취임] 기업인 다수 실내취임식 못 들어가…정용진 회장 입장 2025-01-21 10:26:04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극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가 바뀌었다. 의사당 중앙홀 수용 가능 인원은 600명 정도여서 미 전직 대통령과 정계 핵심 인사, 해외 정상 등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사 가운데 의사당 중앙홀 취임식에 참석한 인사는 한국 정부 대표로 간...
美까지 갔는데 트럼프 얼굴도 못 볼판…재계 인사들 '멘붕' 2025-01-20 19:26:40
당일인 20일(이하 현지 시간) 워싱턴DC 지역에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와 눈보라가 예보됨에 따라 행사 장소가 미 국회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로 급히 변경됐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실내에서 개최하는 것은 1985년 당시 로널드 레이건 집권 2기 취임식 이후 40년 만이다. 갑작스러운 행사장 변경으로 취임식 ...
"이게 무슨 망신"…트럼프 취임식 참석인원 대폭 축소 2025-01-20 12:43:08
취임식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지역에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와 눈보라가 예보됨에 따라 행사 장소가 미 국회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로 급히 변경됐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실내에서 개최하는 것은 1985년 당시 로널드 레이건 집권 2기 취임식 이후 40년 만이다. 로툰다의 수용 가능 인원은 600명...
'트럼프 취임식 못보나'…참석인원 축소에 韓사절단 '노심초사' 2025-01-20 12:00:59
취임식 당일인 20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DC 지역에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와 눈보라가 예보됨에 따라 행사 장소가 미 국회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로 급히 변경됐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실내에서 개최하는 것은 1985년 당시 로널드 레이건 집권 2기 취임식 이후 40년 만이다. 로툰다의 수용 가능 인원은 600...
[르포] "20일 나라 되찾는다"…트럼프 공식 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종합) 2025-01-20 10:07:13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이날 워싱턴DC에는 영하권 추위에 눈과 비까지 내렸지만 그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했지만, 공간 제약 때문에 2만명만 참석할 수 있어 아침 일찍부터 지지자 수천 명이 줄을 섰다. 원래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일 취임식을 ...
트럼프 취임무도회 가는 기업인들…'민간 대미 창구' 물꼬틀까 2025-01-20 08:15:05
짚었다. 취임식 당일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와 눈이 엄습하는 기상 악화 탓에 취임식 장소가 미 국회의사당 앞 야외무대에서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로 바뀌면서 초청받은 국내 정·재계 인사들의 일정에도 다소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툰다에는 600명만 수용할 수 있어 전직 대통령과 정계 핵심 인사...
[르포] "트럼프, 美 위대하게 만들어"…공식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 2025-01-20 05:52:20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는 영하권 추위에 비까지 내렸지만 그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날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 축하 집회가 열린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 수천 명이 줄 서 입장을 기다렸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했지만, 공간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