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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eauty] 네온 컬러의 향연 2014-08-11 13:36:00
화사한 인상을 준다. 오렌지 컬러는 물론 여름 말고 다른 계절에도 스테디 컬러. ★ 입술에 물든 네온컬러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립 제품. 색이 예뻐 샀지만 하얗고 뽀얀 피부에만 어울릴 것 같아 선뜻 바르지 못했다면 네온에 주목하자. 딸기 우유색과 같은 핑크는 확실히 또렷하고 투명한 피부에 잘...
락피쉬, 바캉스 슈즈로 ‘베네디토 콜라보 웨지 샌들’ 제안 2014-08-05 10:06:07
갖췄다. 버켄스탁과 호킨스 등과 달리 핑크, 오렌지, 메탈릭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많은 이들의 취향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다. 락피쉬 관계자는 “베네디토 콜라보레이션 락피쉬 웨지 샌들 3종은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챙길 수 있어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며 “올 여름 첫 출시 이후 20~30대 여성들에게 뜨...
박지수, 청순하고 도도한 ‘잉여공주’ 비하인드컷 공개 2014-07-11 18:33:17
tvn ‘잉여공주’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트컷을 공개했다. 그는 8월7일 방송예정인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것. 애교와 가식으로 무장한 귀여운 여우 ‘윤진아’역할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우아한 느낌의 골드 컬러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거나...
‘주띠메리 호이호이호이~’ “오렌지 캬라멜의 비하인드 속으로~” 2014-06-14 08:00:03
원조 ‘오렌지 캬라멜’. 화면 속 화려하고 독특한 모습의 그들이지만 무대 뒤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만난 ‘오렌지 캬라멜’은 귀여운 꼬마 마녀, 차이나 소녀, 클럽 dj도 초밥과 인어공주도 아닌 20대 소녀의 모습을 한 레이나, 나나, 리지였다. 생기발랄한 소녀들 ‘오렌지 캬라멜’(이하...
공주만 쓰는 모자라고? 2014-05-14 13:39:46
뿐 아니라, 핑크, 블루, 오렌지 등 원색칼라에 코사주, 스팽글로 화려함을 입은 디자인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으니 내추럴 컬러의 가죽 샌들, 빅 펜던트 목걸이와 매치하면 섬세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 '무지...
탈춤 추는 PD "'빨간마후라' 고공비행 출격" 2014-04-26 08:55:00
있으며, 오렌지크루와 엔돌핀소프트에서 그래픽을 담당했다. 그는 년부터 게임을 개발했다. '빨간마후라'는 처음으로 팀장을 맡아 진행한 처녀작이다. 디자인을 전공해 게임으로 넘어왔다. 엔펀은 처음부터 합류했다. 고등학교 때까지 탈춤 지정학교에서 탈춤을 전공했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림도...
박시후 측, 활동계획 밝혀 “요란스럽지 않게, 내실 있는 모습으로~” 2014-04-11 21:23:56
상해가는 투애니원, 공항패션 어땠나? ▶ 채림 커플링, 가오쯔치와 나란히 낀 반지 포착 ‘잘 어울리죠?’ ▶ [tv는 리뷰를 싣고] ‘해투3’ 누구세요 특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딸 있었다면 영화 선택하지 않았을 것” ▶ [포토] 나나 '이렇게 예쁜 오렌지 보셨나요?'
[Global Issue] 소용돌이에 빠진 우크라이나…유고연방 전철 밟나 2014-02-28 17:18:42
‘오렌지 공주’ 야권 시위대는 시내 대통령 집무실을 장악했다. 키예프 외곽의 대통령 호화 사저 ‘메쥐히랴’도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됐다. 여의도 절반 넓이에 달하는 메쥐히랴 내에는 개인 동물원과 인공호수, 골프장, 헬기착륙장까지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친러시아 성향의...
[다산 칼럼] '포템킨 계단'과 키예프의 불안한 미래 2014-02-27 20:34:33
‘오렌지 공주’ 티모셴코를 복권시켰으며, 다음 대통령 선거를 5월25일로 잡았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친러파가 쫓겨나고 친유럽파가 등장하는 사태를 두고 볼 수만은 없을 듯하다. 이 나라는 동남부는 러시아에, 서북부는 유럽에 가까운 특성을 갖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야누코비치와 티모셴코 등...
`오렌지공주` 티모셴코 전 총리 컴백··우크라이나 정국 `대혼돈` 2014-02-24 08:05:31
인물인 `오렌지공주` 율리아 티모셴코(53)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석방되자마자 5만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있는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을 찾아 연설했다. 지병인 척추 디스크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오렌지공주` 티모셴코는 먼저 이번 시위에서 희생된 이들을 언급하며 "당신들은 영웅이다. 당신들은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