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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무드클로젯 오수민-김보성 '미녀와 야수' 2022-02-17 11:12:07
[김치윤 기자] ‘밥상공동체 서울 연탄은행’이 주최하는 연탄배달봉사활동이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열렸다. 패션인플루언서 무드클로젯 오수민이 방송인 김보성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⑬] 14일의 기적이 필요하다면, 보토기 앰플&립! 2022-02-08 10:47:00
추가로 함유돼서 훨씬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급찐급빠’처럼 피부 노화도 빠르고 분명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로셀 보툴케어로 14일의 기적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신부보다는 아니지만 하객 중에서는 최고의 미모를 뽐내고 싶었던 이상 젊줌마 오수민이었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⑫] 곰돌이 스킨패드만 있으면 과식 트러블 걱정 NO! 2022-02-04 10:36:01
세상에는 맛있는 게 참 많아요. 워낙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탓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최근 명절로 긴 연휴를 보내면서 기름진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말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얼굴이 거칠어지고 뾰루지가 올라왔죠. 사실 살은 빼면 그만이지만 피부 트러블은 자칫 만성화가 될 수 있거든요. 베스트는...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⑪] 데일리 케어, 여자로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나’입니다 2022-02-03 13:01:00
어느 순간이든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면 가장 ‘나’다울 수 있어요. 여자로서 멋진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결혼을 처음 기약할 때만 해도 그 목표는 방향성보다 순응하는 것에 맞춰져 있었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나를 갖는 것. 언뜻 생각하면 분명 가치 있는 일이지만...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⑩] 절대 동안의 비결은 '탄보미' 케어! 2022-01-28 10:30:04
이따금 학창 시절 탱탱한 피부를 그리워하곤 해요.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촌스럽지만 자신감 넘쳤던 때를 회상하죠. 주름 하나 없이 깨끗한 얼굴을 보고 가끔씩 놀라기도 하고요. 하지만 20대 때도 뷰티보다 패션에 더 목숨 걸었던 저였기에 피부는 당연히 무방비 상태일 수밖에 없었어요. 또 피부 관리에 그다지 흥미를...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라이프⑨] “안티에이징, 우아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 2022-01-26 11:51:00
“세월과 정원은 가꿀수록 빛이 나는 공간이죠”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났구나, 이따금씩 이렇게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5년, 10년 전에 들었던 최신곡을 오랜만에 꺼내어 듣다 보면 ‘이젠 그 시간이 돌아오지 않겠구나’ 하며 그리울 때가 있어요. 사실 어릴 때, 스무 살 때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빛이 났죠. 피부...
[무드클로젯 오수민의 뷰티라이프⑧] “금쪽같은 내 피부, 이제는 본연의 피부체력 길러야 할 때” 2022-01-21 11:42:00
“내 피부에 부족한 2%, ‘이것’으로 빈틈없이 채워주세요” 여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나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삶을 위해 예뻐진다는 것이 맞는 말 같아요.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며 사랑할 줄 알고, 스스로 가꾸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여자는 행복해진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오수민의 뷰티라이프⑦] 명품 과일은 광이 생명! 명품 피부도 광이 생명! 2022-01-20 15:53:00
앞에 설 때 셀카를 찍을 때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아끼는 마음과 진정성만 있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언제가 찾아올지 모를 행운과 내일의 행복을 위하여 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와 일상을 가꾸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무드클로젯, 오수민이었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⑥] 나이는 숫자라는 말, 얼마만큼 믿으시나요? 2022-01-18 11:32:00
“미모 전성기 아직 늦지 않았어요” 나이가 드는 게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제 나이보다 어리게 봐주실 때의 그 기쁨은 오롯이 30대가 누릴 수 있는 재미인 것 같아요.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 이야기에 의기소침해지는 저지만 동안이라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은 걸 보니 결국 미모와 나이는 떼놓을 수...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⑤] “스킨 케어로 내 안의 당당함을 되찾아주세요” 2022-01-17 11:44:00
“소중한 내 시간, 얼굴, 인상을 지키기 위해서 피부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어제보다 오늘 더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새해 소망이겠죠? 수많은 전문가들은 아름다운 피부가 여성들의 자신감 상승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해요. 저도 처음에는 피부 관리가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그토록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