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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잘 몰랐던 바다 휴양지…홍콩 해변의 3색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 2017-07-09 16:30:23
홍콩 부유층 별장 밀집한 리펄스 베이, 오스트리아·중국 모래로 인공 백사장'홍콩 속의 유럽' 디스커버리 베이, 밤에는 디즈니랜드 불꽃놀이도 감상서핑·해수욕 즐기기 좋은 청샤 해변, 멋진 풍광에 분위기 좋은 맛집 많아 [ 김명상 기자 ] 찌는 듯한 무더위, 여름휴가 생각이 간절하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이...
[여행 브리프]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에 코린 풀키에 등 2017-06-18 14:59:34
佛 관광청 한국 지사장에 코린 풀키에코린 풀키에(사진) 전 프랑스관광청 오스트리아 빈 사무소 지사장이 한국사무소 지사장에 부임했다. 풀키에 지사장은 1986년 소제투어(sogetour)를 시작으로 샤르트르 관광안내사무소 소장, 뉴욕지사 부소장, 중부 유럽 14개국을 총괄하는 오스트리아 사무소 및 중부 유럽을 총괄하는...
[여행의 향기] 홋카이도? 남태평양? 캐나다?…여름 휴가지 고민 '끝' 2017-06-04 15:52:25
쇼’, 중국 쓰촨성의 ‘변검 쇼’와 오스트리아 빈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등 해외 공연팀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른다. 가상현실(vr) 기기로 여행지를 미리 둘러보고,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해 스위스 융프라우나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동남아관에서는 태...
[PRNewswire] 2016년 - 빈, 회의 수 11% 증가하며 신기록 달성 2017-03-23 10:05:50
유로 고지를 돌파했고, 오스트리아 국내총생산에 총 10.729조 유로(+3%)를 기여했다. 이 부가가치 중 80%가 국제회의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6년 국제회의는 전체 회의 참가자 중 약 절반을, 숙박 중 4분의 3을 유치했다. 빈에서 열리는 모임, 회의 및 인센티브로 인해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거의 20,000개에 달하는 연중...
[PRNewswire] 2016년 빈, 약 1천500만 건에 달하는 숙박일 기록 2017-01-25 09:26:21
관광청장 Norbert Kettner는 “빈의 방문객 숙박일 중 약 80%가 국제 방문객에서 발생한다”며 “빈 관광청은 국제화를 이어가고, 빈을 위해 항공사를 유치하며, 빈 관광사업 전략 2020과 이 전략의 주제인 ‘글로벌.스마트.프리미엄’ 하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년 3,500건이 넘는...
[여행의 향기] 꿈꾸듯 아련하게 키스하듯 강렬한 크로아티아 2017-01-22 17:16:44
동상을 제거하기도 했다. 반 옐라치치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침략을 물리친 크로아티아의 국민영웅이다. 광장은 1991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해 사회주의 체제를 포기한 이후 예전 이름을 되찾아 지금처럼 불리고 있다.여느 유럽의 도시가 그러하듯, 광장 주변은 평화롭고 여유로우며 낭만이 넘친다. 광...
[SNS 풍향계] 오스트리아 관광청 "원정대 모집 혼선 사과…마케팅 에이전시 잘못없어" 2016-09-29 18:38:13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원정대 모집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독자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공식문서를 한국경제TV에 이메일로 보내왔다. 또 독자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길 희망한다는 뜻도 전해왔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우선 10일이 지나도 아무 발표가 없었던 것에 대해 "우리는 합격자 발표를 9월 12일에...
[SNS 풍향계] 탈 많고 말 많은 오스트리아 관광청의 원정대 모집 이벤트 2016-09-28 17:31:32
뿐 오스트리아 관광청 페이스북 운영은 다른 대행사에서 하고 있어 삭제 등의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또 오스트리아 관광청 관계자는 "논란 상황에 합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추가로 해명했다. 내정자 설이 허위사실이라면 왜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트레이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클라이언트인...
[여행의 향기] 고풍스런 건축물· 황금빛 석양…"지상 낙원이 따로없네" 2016-07-31 15:11:49
오파티야(opatija)는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합스부르크 왕가가 여름휴가를 즐기던 곳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 당시 지어진 호텔과 별장이 지금까지 화려한 위용을 자랑한다. 지금은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유럽인의 인기 휴양지로 자리하고 있다. 석조로 만든 슬라티나 비치가 대표적인 명소이며, 대표 요리인...
[여행의 향기] 베이징부터 뉴욕까지 하루 만에 둘러보는 세계 여행 2016-06-06 16:00:00
쇼나 오스트리아 군돌프 關湛슭풔?등도 무대에 등장한다. 중국 쓰촨성의 변검쇼, 오스트리아 빈 바로크오케스트라 등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공연도 선보인다.오는 10~12일 박람회장 10홀 메인 무대에선 ‘하나티켓 뮤직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로 활동 중인 이한철, 뛰어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