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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레, '잘 자란 배우' 2024-11-12 15:54:34
제작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레, '예쁨 가득한 미소' 2024-11-12 15:53:54
제작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이민기, '멋짐 가득~' 2024-11-12 15:53:16
제작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박신양, '부드러운 미소' 2024-11-12 15:52:27
제작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내년 1월 24일 개봉 확정 2024-11-04 09:29:31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글로벌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의 강렬한 연기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배우 송혜교가 ‘검은 수녀들’에서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의식을 준비하는 ‘유니아’ ...
"10월에는 문화활동을"…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연극 '백번째 리뷰' 첫 개막 2024-10-15 16:09:53
창작극 <백번째 리뷰>는 휴먼 코미디와 오컬트 요소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40대 아빠의 고민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주된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첫날 무대를 관람한 한 관객은 "웃다가 반전에 머리를...
개봉 9개월 된 '파묘', 시체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낭보' 2024-10-15 09:18:12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지난 2월 22일 개봉해 1191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왔다. 현지 개봉 한국 영화 흥행 순위를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호주, 태국, 인도에서 2위, 북미에서 3위에 올랬다....
박신양, 11년만에 스크린 복귀…'사흘' 11월 개봉 확정 2024-10-07 16:39:43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컬트 호러 영화 '사흘'을 통해서다. 7일 쇼박스에 따르면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40분 웃고, 10분 울고, 20분은...” 연극 ‘100번째 리뷰’ 2024-10-04 13:42:28
살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휴먼코미디와 오컬트 요소를 결합하여 웃음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 연극 개요 ‘100번째 리뷰’는 가족을 향한 40대 아빠의 사랑과 삶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휴먼코미디로 동시에 예상치 못한 오컬트 요소들이 등장해 관객의 기대를 완전히 뒤집고 ...
장나라 "내 '굿파트너'는 남편, 그래도 결혼은 '글쎄'" [인터뷰+] 2024-09-24 07:00:06
다른 도전을 하고 싶다. 개인의 취향인데 스릴러, 오컬트도 좋아한다. 그런 장르를 해보고 싶기도 한다. '동안'이라는 수식어는 제가 어릴 때 뭔가 좋은걸 붙여주시기 위해 그런 말씀을 해주신 거 같다. 그리고 지금은 적당히 나이를 잘 먹는 거 같다. 이제 제 나이를 연기하기에 좋은 얼굴이 된 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