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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상품성 높인 패스파인더 판매 2016-02-17 14:55:43
패스파인더는 미국 자동차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최고 패밀리카'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프리미엄 고성능의 압축, 미니 jcw ▶ 대형급 suv 잇따라 등장, 헤비급 매치 불붙나 ▶ 현대차 손잡은 lg전자, 모비스 '지켜보고 있다' ▶ 렉서스,...
쉐보레, "올란도 디젤로 MPV 왕좌 굳건히 할 것" 2015-09-27 08:50:12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실용성과 효율성을 더해 '패밀리카'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 올란도 1.6ℓ의 복합효율은 ℓ당 13.5㎞(고속도로 15.2㎞/ℓ, 도심 12.3㎞/ℓ)로, 기존 2.0ℓ 엔진대비 12.5% 향상됐다. 새 엔진은 독일 오펠의 1.6ℓ cdti로 알루미늄 소재가 활용...
누구의 獨무대일까…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15일 개막 2015-09-11 18:38:18
1l급 터보 엔진으로 최고 120마력의 힘을 보여준다. 오펠의 뉴 아스트라도 기존 모델 대비 차체 중량을 200㎏ 줄였다. 1l급 3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105마력이다. 혼다가 실험적으로 선보이는 2&4 콘셉트카엔 215마력의 힘을 내는 1l급 엔진이 들어갔다.내연기관 차량은 마력 크기로 경쟁을 한다면 전기차의 숫자 싸움은...
한국GM, 올란도 1.6 디젤 모델 출시...2,278~2,819만원 2015-09-01 10:13:47
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Opel)이 공급하는 4기통 1.6 CDTi(Common rail Diesel Turbo Injection) 디젤 엔진과 GM 전륜구동 차량 전용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습니다. 쉐보레 올란도의 1.6리터 디젤 엔진은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엄격한 유로6 환경 기준을 만족한 친환경...
콤팩트카 전성시대…연비 '짱짱' 공간 '빵빵' 달리기 실력까지 '쭉쭉' 2015-08-25 07:10:12
독일 계열사인 오펠이 공급하는 4기통 1.6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 135마력으로 티볼리 디젤(115마력)이나 qm3(90마력)를 앞선다.수입차도 콤팩트카 집중 공략수입차업체들도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콤팩트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부분 변경(페이스...
포드·GM·BMW도 차량 공유서비스 2015-06-25 21:13:16
자체 온라인 플랫폼 ‘이지카 클럽(easycar club)’을 통해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6개월 동안 시범 실시한다. 버클리,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시카고, 워싱턴dc 등 미국 6개 도시에서는 1만4000명을 대상으로 ‘겟어라운드(getaround)’라는 차량 렌털 플랫폼을 이용해...
한국지엠, 디자인본부에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선임 2015-06-11 15:19:19
비롯, 뷰익, gmc, 오펠 브랜드의 실내 구성품 및 편의품목 디자인, gm 글로벌 제품들의 실내 디자인을 맡았다. gm 합류 이전에는 재규어 실내외, 선행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영국 코벤트리 대학(coventry university)에서 운송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GM, 디자인본부 전무에 스튜어트 노리스 승진 2015-06-11 14:50:39
콘셉트카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후 2007년부터 쉐보레 전기차 볼트와 캐딜락 '큐(cue)' 시스템을 비롯, 뷰익, gmc, 오펠 브랜드 등 gm 글로벌 제품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한 바 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한국GM, 디자인본부에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선임 2015-06-11 14:07:40
전무는 2012년 8월 한국지엠의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됐습니다.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04년 북미지역에서 중형 트럭 및 허머(Hummer) 제품과 허머 HX 콘셉트카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2007년부터 쉐보레 전기차 볼트와 캐딜락 ‘큐’(CUE) 시스템을 비롯해 뷰익, GMC, 오펠 브랜드의 실내 구성품과...
'역발상' 현대·기아차, 지난달 러시아 점유율 '껑충' 2015-05-14 09:47:23
미국의 GM그룹은 오펠과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를 포함해 총 7천589대를 파는데 그쳐 작년보다 61.9%나 급감했다. GM이 지난 3월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있는 생산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아브토바즈·르노·닛산 그룹 역시 36.3% 감소한 4만2천709대를 판매했으며 폴크스바겐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