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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값 5% 안팎 오른다 2023-10-31 09:15:53
LG생활건강은 11월 1일부터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할 예정이다. 숨의 '시크릿 에센스 EX'(100㎖)는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5.3% 인상된다. 오휘의 '프라임 어드밴서 2종 기획'은 14만원에서 14만5천원으로 3.6% 인상되고, 빌리프의 '아쿠아밤...
화장품 가격도 오른다…LG생건·로레알, 내일부터 5% 안팎 인상 2023-10-31 09:08:36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한다. 숨의 '시크릿 에센스 EX'(100㎖)는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5.3% 오른다. 오휘의 '프라임 어드밴서 2종 기획'은 14만원에서 14만5천원으로 3.6% 인상되고, 빌리프의 '아쿠아밤 비타워터크림'(50㎖)은 5만5천원에서...
"LG생활건강, 낙관할 수 없는 3분기 실적에 목표가 ↓"-유안타 2023-10-31 07:40:09
등을 감안했을 때 연중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분석했다. 수익성 측면으로도 주요 브랜드 마케팅 투자와 북미 구조조정 비용은 이번 분기 대비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4분기부터 시작되는 숨 오휘의 중국 오프라인 매장 정리 관련 비용 집행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내년...
LG생활건강, 숨·오휘 등 일부 품목 최대 5.5% 인상 2023-10-30 16:33:04
LG생활건강이 다음 달부터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등 주요 브랜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 LG생활건강은 오는 11월1일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한다고 30일 전했다. 숨의 시크릿 에센스 EX(100㎖)는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 원으로 5.3% 상향 조정된다. 오휘의 프라임 어드밴서 2종 기획...
한때 '황제주'가 어쩌다…'어닝쇼크'에 무너진 LG생활건강 2023-10-27 09:28:53
숨·오휘 중국 매장 철수, 캐나다 오프라인 구조조정 등 비용 부담이 가중되며 화장품 부문의 이익 규모가 급감할 것"이라며 "실적이 회복하려면 면세 부문이 살아나야 하는데, 그 시점은 요원하다"고 설명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하며 연결 실적이 부진했다"며 "LG생활건강은...
"쉽게 꺼질 불 아니다"…목표주가 줄하향 2023-10-27 08:59:55
마케팅 투자 확대, 숨·오휘 중국 매장 철수, 캐나다 오프라인 구조조정 등으로 화장품 부문의 이익 체력 급감이 예상된다"며 "기여도 높은 중국이 흔들리는 가운데, 투자가 동반됨에 따라 당분간 이익 안정성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석과 함께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전...
'어닝쇼크' LG생건…"당분간 회복 어렵다" 사실상 '매도' 2023-10-27 08:46:28
오휘 중국 매장 철수, 캐나다 오프라인 구조조정 등 비용 부담이 가중되며 화장품 부문의 이익 규모가 급감할 것"이라며 "실적이 회복하려면 면세 부문이 살아나야 하는데, 그 시점은 요원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외형 확장을 위한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며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이 흔들리는 상황과 투자 시점이...
[게시판] LG생활건강, 네이버 레드위크…뷰티 등 최대 70% 할인 2023-10-10 09:16:42
내 각종 LG생활건강 공식·직영몰에서 자사 제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레드위크'(Red Week) 행사를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뷰티 제품 가운데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숨37°, 오휘, 빌리프, 비욘드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생활용품, 음료 등도 할인한다. (서울=연합뉴스)...
체질개선 끝났나…LG생건, M&A 재개 2023-09-26 17:59:37
‘오휘’ 등은 모두 기초화장품 중심인 브랜드다. ‘VDL’ ‘글린트’ 등 기존 색조 브랜드가 있기는 하지만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색조 시장은 럭셔리 브랜드 또는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인디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다”며 “일본은 자국 화장품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국가로 진입이 어려운...
中 애국소비 바람에도…'K뷰티' 코스맥스·한국콜마는 웃었다 2023-07-24 18:12:44
후와 오휘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G생활건강은 같은 기간 40.92% 급락했다. 반면 OEM·ODM 업체는 상승세가 뚜렷하다. 코스맥스는 지난 6개월간 25.80% 뛰었다. 이 기간 한국콜마 주가는 4.93% 올랐다. 기성 브랜드 의존도가 주가에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의 소매 경기가 예상만큼 살아나지 않으며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