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 아르헨서 리튬 이어 양극재 생산 2022-03-22 17:27:56
견인할 핵심 사업 분야”라며 “아르헨티나 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23일에는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염호 인수를 통해 1350만t(약 103조원어치)에 달하는 리튬 원료를 확보했다. 이후 3년의 인프라 구축 작업을 거쳐 염호에서...
포스코, 아르헨과 이차전지소재 협력…리튬 생산 4.9조원 투자(종합) 2022-03-22 11:32:27
북부 살타주와 카타마르카주 경계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소금호수를 인수한 포스코그룹은 3년여에 걸쳐 현지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및 데모플랜트 검증을 마치고 오는 23일 상용화 공장을 착공한다. 최 회장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여서 이번 회동과 착공식이...
포스코, 아르헨티나서 양극재 생산까지…'배터리 밸류체인' 구축한다 2022-03-22 10:56:28
앞두고 이뤄졌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했다. 이후 3년에 걸친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을 거쳤다. 포스코그룹은 공장 설립을 위해 작년 12월 8억3000만달러(9500억원)을 현지 법인에 출자했다. 이 공장에선 염호에서 채취한 염수리튬을 양극재 원료인 수산화리튬으로 가공한다. 수산...
포스코그룹, 아르헨티나 정부와 리튬 협력 강화 2022-03-22 10:33:54
지난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약 1조 원을 투자했으며, 3년여 간의 현지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데모플랜트 검증을 마치고 오는 23일 상용화 공장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만 수산화리튬 2만5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약...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아르헨 대통령과 이차전지소재 협력 논의 2022-03-22 08:39:04
앞두고 이뤄졌다.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한 포스코그룹은 3년여에 걸쳐 현지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및 데모플랜트 검증을 마치고 오는 23일 상용화 공장을 착공한다. 최 회장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여서 이번 회동과 착공식이 더욱...
포스코, 지주사 체제로 '제2의 창업'…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도약 2022-03-21 14:56:54
선제 추진해왔다. 포스코는 지난해 4월 광석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리튬솔루션을 설립하고 7600억원을 투자해 전남 광양에 4만3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다. 작년 12월에는 약 9500억원을 투자해 보유 중인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포스코, 친환경 제철 생산 시스템 확대…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 2022-02-08 15:28:15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요소인 니켈 채굴 및 생산에도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5월 호주의 니켈 광업 및 제련 전문회사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에 인수하고, 2024년부터 매년...
포스코, "지주사 중심 친환경 소재社 전환"…'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나선다 2022-01-17 15:14:02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요소인 니켈 채굴 및 생산에도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5월 호주의 니켈 광업 및 제련 전문회사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에 인수하고, 2024년부터 매년...
포스코, 2차전지 소재 선두로…세계 유일 양극재·음극재 공급 2022-01-03 15:11:19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요소인 니켈 채굴 및 생산에도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5월 호주의 니켈 광업 및 제련 전문회사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4000만달러(약 2700억원)에 인수하고, 2024년부터 매년...
포스코, 1조원 들여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기지 2021-12-16 17:21:24
후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염호의 염수리튬을 원료로 연간 2만5000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투자 안건을 이사회에서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총 투자비는 공장 설립 및 초기 운전자금 등을 포함해 8억3000만달러(약 9500억원)다. 내년부터 생산 기지 구축에 돌입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