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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힐링골프] 라운드 직전… 딱 5분만 투자해도… 퍼팅 확 달라져요 2018-03-07 16:28:20
말한다. 하루 14시간씩 퍼팅 연습을 했다(왕정훈)는 선수도 있다. 수천만원씩을 들여 해외 유명 티칭 프로를 찾아가는 원정파도 많다. ‘퍼팅은 돈’임을 체감하고 있는 프로들이니, 그 돈이 아깝지 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이 가장 시간 투자를 안 하는 것도 퍼팅이다. 라운드 전 5분만 투자해도 확...
매킬로이, 두바이클래식 준우승…리하오퉁 우승 2018-01-29 08:27:29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올해 23살의 리하오퉁은 지난해 디오픈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중국 남자골프의 대들보로 2016년 5월 볼보 차이나 오픈 우승 이후 20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왕정훈(23)과 안병훈(27)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taejong75@yna.co.kr...
매킬로이, 파워 되찾고… 22언더파로 1타차 아쉬운 2위 2018-01-29 01:15:51
부진 털고 뚜렷한 회복세 왕정훈·안병훈, 공동 6위 선전 [ 이관우 기자 ] 부상으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출전한 2개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 경쟁을 펼쳐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매킬로이는 2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장타왕 날아오른 '공중부양 샷'… 황제의 귀환 알린 '몸통 스윙' 2017-12-28 19:04:52
선수가 하는 특이 그립이었다.하지만 왕정훈(22)에 이어 김시우(22·cj대한통운) 등 k골퍼까지 이 그립으로 우승을 거머쥐자 최나연(30), 이정민(25), 앨리슨 리(22) 등 여자 선수까지 합류하며 퍼트 부진으로 고민하던 프로들에게 ‘힐링 테크’로 불리기도 했다. 김예진(22)은 “다양한 시도를 다...
정현, 29일 한국체대에서 원포인트 레슨 2017-11-23 08:42:17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체대는 이정은(골프), 심석희(빙상), 박상영(펜싱) 등 스타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도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6월에는 골프 선수 왕정훈의 원포인트 레슨이 열린 바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욘 람, 유럽골프투어 2017 신인상 수상 2017-11-15 13:40:09
한국의 안병훈과 왕정훈이 이 상을 받았다. 스페인 바스크 출신인 람은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무려 60주 동안 지켰고 지난해 6월 프로로 전향했다. 올해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7월 유럽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프로 세계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배상문, 토머스·페레스와 첫날 맞대결 2017-10-18 19:05:55
b 홈스, 케빈 나(이상 미국)와 1번홀을 나서고, 왕정훈(22·cse)은 같은 시간 루카스 글로버, 올리 슈나이더젠스(이상 미국)와 10번홀에서 시작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배상문, CJ컵 토머스-페레스와 티샷…김시우는 데이-스콧과 한조 2017-10-18 10:11:32
올랐던 강성훈(30)은 오전 9시 20분 키건 브래들리(미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함께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다. 안병훈(26)은 오전 10시 J.B.홈스, 케빈 나(이상 미국)와 1번 홀을 나서고, 왕정훈(22)은 같은 시간 루카스 글로버, 올리 슈나이더젠스(이상 미국)와 10번 홀에서 시작한다. taejong75@yna.co.kr (끝)...
강성훈 세계랭킹 105위→80위 도약, 왕정훈 제치고 안병훈과 어깨 나란히 2017-10-17 12:38:51
강성훈 세계랭킹 105위→80위 도약, 왕정훈 제치고 안병훈과 어깨 나란히지난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강성훈(30)의 세계랭킹이 20계단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17일 세계 남자골퍼 랭킹에 따르면 강성훈은 80위를 차지, 지난주 105위에서 25계단 올라섰다. 강성훈은 지난 15일...
월드 골프스타들 속속 제주 입성…토머스·데이 "우승하러 왔다" 2017-10-16 18:49:06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 이경훈(26), 황중곤(25), 유럽투어 3승의 왕정훈(22), 아시안 투어와 국내 투어를 병행하는 송영한(26) 등이 그들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