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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이름을 딴’ 영탁막걸리, 전통 막걸리 맛을 인정 받다 2021-05-17 10:35:50
설비 외길인생을 걸어온 막걸리 장인 백구영 회장의 주조 비법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얻은 물 맑은 예천의 영탁막걸리는 전통 막걸리의 본 맛을 구현한 뛰어난 술맛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막걸리 열풍과 함께 영탁막걸리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즐기는 술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천양조는 지난...
해수부 노조·해운업계 "박준영 장관 임명하라" 2021-05-09 17:50:21
비선호 부처인 해수부에서만 30년간 외길 인생을 걸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지니고 해양과 수산을 아우르는 통합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무관으로 시작해 해수부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차관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30년 동안 모은 재산이 2억원 정도밖에 없다는 사실은 후보자가 한눈팔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
'노는브로' 매력 해시태그 공개…6인6색 '브로들' 2021-04-28 17:12:33
예능감을 기대케 한다. '#유도_외길인생'을 걸어온 조준호는 형님들과 막내 사이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브로들의_분위기_메이커'로 활약한다. 또한 '우리집'으로 가자는 '우리집 준호'처럼 조준호의 집에 처음으로 멤버들이 모여 사전 모임을 갖는 '#브로집_준호'로 등극,...
[기업 대해부 - 인터뷰] 개량신약 넘어 ‘신약 명가’ 꿈꾸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회장 2021-04-27 09:45:02
이 경구를 지키는 데 신 회장은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돈 벌었다고 폼을 잡거나, 외형 경쟁을 하느라 내실을 버리는 건 그의 사전에 없었다. ‘재계 서열 5위 그룹’은 거화취실을 실천한 데 따른 결과물이었다. 신 회장과 비슷한 경영자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찾는다면,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이 첫손에 꼽힐...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이사 "반평생 알로에 인생길 한 치의 후회 없이 행복했습니다" 2021-04-20 15:14:43
35년째 외길인생이라며 “지나고 보니 앞만 보며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온종일 알로에만 붙들고 살아왔다. 이제는 일상이 습관이 돼 나의 전부가 바로 그린알로에”라고 소개했다. 그러한 노력은 알로에 시장에 혁신을 일으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품력의 지표를 제시했고 건강기능식품과 코스메틱 업계의 시장을...
강대식 "제대군인 지원 늘려야…지원책 법제화할 것" 2021-04-08 15:42:29
연령·근속·계급 정년 등으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사회로 배출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군(軍) 복무자가 줄고, 비전투분야의 아웃소싱이 진행돼 제대군인의 복리후생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한 외길 인생의 제대군인들이 그간의 삶을 자랑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양병원 양형규 원장이 ‘우리동네 명의’ 로 선정된 이유 2021-03-11 17:01:27
오직 환자들을 생각하며 대장항문외과 외길을 걸어온 ‘우리동네 명의’가 있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양병원의 양형규 원장이 주인공이다. 대장항문외과를 필두로 내과, 소화기내과, 외과 등 다양한 진료를 펼치고 있는 양병원은 지난 15년간 지역주민들과 신뢰를 쌓으며, 동네 의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로스쿨' 이정은, 소통과 교감의 아이콘으로 돌아왔다…4월 첫 방송 2021-03-04 11:45:00
고수하는 그를 존경하지만, 친구로서는 외길 인생을 고독하게 걸어가는 그를 안쓰럽게 여긴다는 그녀가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릴 종훈에게 어떤 존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이정은만의 따뜻한 캐릭터에 더해진 지적인 변신 때문이다.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깔끔...
'유퀴즈' 감자 과자부터 라면·토스트·초당 옥수수까지…'맛의 전쟁' 특집 2021-02-24 12:44:00
토스트 업계를 평정한 김하경 자기님은 토스트 외길 인생을 공개한다. 1995년 3평짜리 가게에서 토스트 장사를 시작, 현재 8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우뚝 서기까지의 고군분투기를 들려준다. 쌀쌀한 가을날 해질녘, 비법 소스를 알려주고 홀연히 사라진 여학생 이야기부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2021-01-31 07:16:21
뒤 1967년 초대 현대차 사장에 취임해 32년간 자동차 외길 인생을 걸으며 자동차 수출 신화를 이뤄냈다. 그는 1999년 장조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에게 자동차 부문 경영권을 넘기고 당시 현대차 부회장이었던 아들 정몽규 HDC[012630] 회장과 함께 현대산업개발로 자리를 옮겼다. 1세대 중 마지막으로 작고한 정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