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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판매 개시…연비·가격은? 2018-03-13 10:59:25
모양의 4구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내장의 경우 나무 무늬 우드그레인으로 스티어링 휠(운전대), 도어 트림 등을 꾸몄다. 특히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실려 변속이 부드럽고 연료 효율도 높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더 뉴 카니발의 연비는 ▲ R2.2 디젤 엔진 11.4㎞/ℓ(9인승·18인치 타이어 기...
기아차, 디자인·안전사양 강화한 '더뉴 카니발' 출시 2018-03-13 09:44:24
장착했다.실내 인테리어는 스티어링 휠(운전대) 등에 우드 그레인을 사용했고 계기판 시안성을 개선했다. 또 스마트 키와 후방카메라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이 밖에 옵션(선택 사양)으로 정차 후 재출발이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과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방지 보조 장치(fca)...
기아차, 8단 변속기 적용한 '더 뉴 카니발' 출시 2018-03-13 09:37:42
도어트림, 클러스터 페시아에 우드그레인을 채택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했다. 동력계는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2.2ℓ 디젤 엔진은 11.4㎞/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3.3ℓ gdi 엔진은 8.2㎞/ℓ의 복합효율을 갖췄다. 2.2ℓ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뉴 카니발' 출시…국산 미니밴 첫 8단 자동변속 2018-03-13 09:26:08
LED 안개등이 적용됐다. 내장의 경우 나무 무늬 우드그레인으로 스티어링 휠(운전대), 도어 트림 등을 꾸몄다. 특히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실려 변속이 부드럽고 연료 효율도 높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뉴 카니발의 연비는 ▲ R2.2 디젤 엔진 11.4㎞/ℓ(9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
기아자동차, 2018년형 K7 본격 판매 돌입…`스펙` 직접 봤더니 2017-12-04 23:44:47
커튼이 기본 장착됐다. 이 밖에 내부 디자인에서도 LED 룸램프, 우드그레인 컬러,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 등을 통해 `고급` 이미지를 강조했다. 2018년형 K7에는 `가솔린 3.0 GDI` 세부모델이 추가됐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회전력)는 각 266마력(ps), 31.4kgf·m이다. 하이브리드...
기아차 '2018년형 K7' 출시…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 2017-12-04 09:40:46
룸램프, 우드그레인 컬러,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 등을 통해 '고급' 이미지를 강조했다. 2018년형 K7에는 '가솔린 3.0 GDI' 세부모델이 추가됐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회전력)는 각 266마력(ps), 31.4kgf·m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아차, 2018 K7 내놓으며 3.0ℓ 가솔린 추가 2017-12-04 09:03:41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 등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 노블레스 스페셜 등 3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2.4ℓ 가솔린 3,105만~3,330만 원, 2.2ℓ 디젤 3,405만~3,630만 원, 3.0ℓ 가솔린 3,375만~3,550만 원, 3.3ℓ 가솔린...
기아차, 소비자 선호 사양 확대한 ‘2018년형 K7’ 출시 2017-12-04 09:01:20
추가했다.내외관 디자인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우드그레인, 새로운 아날로그 시계 등으로 변화를 줬다.기아차는 특히 3.0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266마력, 최대 토크 31.4㎏·m의 성능을 낸다. 고배기량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성능과 안정적인...
PS 4선발 류현진이냐 우드냐…엇갈린 LA 지역 언론 전망 2017-09-29 10:27:36
최대 고비에 불펜으로 기용할지에 따라 우드와 류현진의 보직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2선발이 유력한 다르빗슈를 얼마나 믿느냐도 선발진 구성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이 유력한 커쇼는 지난 4년간 디비전시리즈에서 해마다 사흘만 쉬고 4차전...
'그레인키와 맞대결' 류현진, 6일 선발 잔류 시험대(종합) 2017-09-05 09:46:48
2013년과 2014년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 그레인키 뒤를 이어 다저스 3선발로 활약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그레인키는 첫 맞대결을 펼친다. 그레인키는 최근 2연승을 거두는 등 올 시즌 16승 6패 평균자책점 3.08로 활약 중이다. 팀 상황도 류현진에게 부담을 안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주까지만 6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