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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새 대표에 한경록,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맏사위 2024-11-01 17:34:37
잡으면서 조 회장의 장남 조성민 부사장은 그룹 지주사인 한솔홀딩스에서 경영 승계를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한솔그룹은 한솔로지스틱스 대표에 고정한 한솔PNS 지류유통부문 대표를 내정했다. 1995년 그룹 공채로 입사한 그는 재무와 영업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한솔제지 신임 대표에 한경록 부사장 2024-11-01 09:48:52
한편 한솔로지스틱스 신임 대표로 고정한 한솔PNS 지류유통부문 대표가 임명됐다. 1995년 한솔그룹 공채로 출신인 그는 재무와 영업 등을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한솔제지 국내영업 담당임원 및 이사를 역임하면서 종이사업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주 4일만 일하세요"…대기업 복지 버금가는 이 회사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10-31 09:05:46
외부인 미팅 등 사유를 적어 제출하면 무료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허 대표는 "미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 법인들의 실적을 합하면 올해 매출이 크게 오를 전망"이라며 "우리 사업의 핵심은 인적 자원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직원 처우 개선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톱3' 농기계회사 모두 모였다…기술경쟁 '전초전'된 이 곳[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10-30 17:32:24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돌파구로 기술 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한 농기계업체 관계자는 “미래 농업기술이 ‘상고하저’를 보이는 업계 매출 추이를 당장 뒤집긴 어렵다”면서도 “이상기후와 농촌 공동화 등에 대응해 잠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대구=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신일전자, 창립 65주년 맞이 '에코 팬 큐브히터' 출시 2024-10-29 09:40:56
멈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신일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에코 팬 큐브히터 65주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론칭 방송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대원미디어,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 ‘니벨아레나’ 출시 2024-10-28 17:50:36
전했다. 한편, ‘니벨아레나’에 콜라보 카드를 선보이는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으로, 한국와 일본의 앱 마켓 매출 상위권을 지속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4D 레이더 비용 20% 낮춰…美 스쿨버스 3조 시장 공략" 2024-10-28 17:42:43
옆면과 밑면, 정면, 내부에 달린 21개 레이더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김 대표는 “국내외에서 스쿨버스 안전 솔루션을 확보한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며 “3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미국 스쿨버스 시장을 선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SK쉴더스, 국내 무인경비업계 최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2024-10-28 17:40:17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원표 SK쉴더스 대표는 “이번 ISO 37301 인증은 ESG 경영의 핵심인 준법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하며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법안 통과 가능성 예측하는 AI 서비스 2024-10-28 17:39:11
관련한 특허도 12개 보유하고 있다. 26년간 국회사무처에 몸담은 박선춘 대표는 국산 AI 법률 서비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2019년 회사를 차렸다. 박 대표는 “30여 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관공서, 기업 등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00만 데이터 거친 레이다 솔루션으로 美 공략"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10-28 11:04:23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스마트시스템의 올 상반기 매출은 29억원이다. 영업적자는 36억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특성상 제품 납품이 늦어지면서 매출에 반영되지 않은 실적이 있다"며 "내년 하반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