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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걱정마세요'…에스원, 시니어 디지털 체험센터 열어(종합) 2024-04-23 15:00:19
종류별로 설치돼 있었다. 패스트푸드 부스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다가가니 메뉴 주문부터 할인까지 다양한 탭이 보였다. 원하는 메뉴를 고른 뒤 구비된 카드를 넣으면 영수증까지 나왔다. 에스원 관계자는 "노인분들이 실생활에서도 문제없이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비슷한 환경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래디언트 '래디웰',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유산균 2종 출시 2024-04-23 10:45:19
이기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이 어린이와 영유아 맞춤 유산균 2종을 출시하며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키즈 유산균 2종은 분말 형태의 ‘래디웰 키즈 유산균 블루베리맛’과 영유아를 위한 액상 형태의 ‘베이비 유산균 D드롭’으로 구성됐다. 그래디언트는 신제품...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빼빼로·가나초콜릿 등 인상 6월로 늦춰(종합2보) 2024-04-22 16:50:49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빼빼로·가나초콜릿 등 인상 6월로 늦춰(종합2보) 정부 가격 개입 지나치단 지적도 나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신선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6월 1일로 종전 계획보다 1개월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2일 "편의점과...
"가정의 달 만이라도"…초콜릿·빼빼로 인상 1달 연기 2024-04-22 14:48:26
롯데웰푸드가 초콜릿이 들어간 17개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종전 계획보다 한 달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유통 채널 가운데 편의점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는 6월 1일부터 가격을 올리기로 확정했고, 대형마트 등 다른 채널과는 아직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주원료인...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초콜릿 관련 제품 인상 6월로 늦춰(종합) 2024-04-22 14:35:48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초콜릿 관련 제품 인상 6월로 늦춰(종합) 정부 가격 개입 지나치단 지적도 나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신선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6월 1일로 종전 계획보다 1개월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2일 "편의점과...
총선 끝나자마자…치킨부터 초콜릿까지 먹거리 줄인상 2024-04-18 16:44:14
웰푸드가 초콜릿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 17종을 다음 달 1일부터 100∼1천원(평균 12%)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롯데웰푸드는 서아프리카의 이상 기후로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가격이 5배로 폭등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함량이 29%로 롯데웰푸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월급 빼고 다 오른다"…빼빼로도 가나초콜릿도 '줄인상' 2024-04-18 13:32:03
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대표 제품 빼빼로와 가나초콜릿 등 초콜릿 함유 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원재료 코코아 가격 상승을 반영해 다음달 1일부터 초콜릿이 든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가격을 평균 12%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대표 초콜릿인 가나초콜릿(34g) 가격은...
롯데, ABC초코 600원·구구크러스터 500원 인상…17종 평균 12%(종합) 2024-04-18 11:22:50
롯데웰푸드는 가나초콜릿 등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건비 등 가공 비용이 오른 상황이라 초콜릿류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최대 초콜릿 사업자로...
롯데웰푸드, 빼빼로 등 초콜릿 제품 17종 가격 평균 12% 인상 2024-04-18 11:11:32
롯데웰푸드는 현재의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엘니뇨 등 기상 이변과 카카오 병해로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서아프리카 국가인 가나와 코트디부아르는 지난해 코코아 생산량이 급감했다. 코코아 재배량은 지속 감소될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중국 등지의 초콜릿 소비량은 늘어날...
총선 끝났으니…올려볼까 '눈치' 2024-04-14 06:17:12
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한 관계자는 "원가 부담을 감내하면서 상황을 보고 있지만,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리온 관계자도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