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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유대균, 세월호 수습에 책임…정부는 회사에 소송해야"(종합) 2017-02-09 11:15:30
"유대균, 세월호 수습에 책임…정부는 회사에 소송해야"(종합) 청구액 총 35억 중 7천만원만 인용…"청해진해운 압류·추심명령 가능"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청해진해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대균씨를 상대로 정부가 소송을 내 1심에서 7천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청해진해운' 유대균, 정부에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2017-02-09 10:14:56
"'청해진해운' 유대균, 정부에 세월호 수습비용 내라" 세월호 사고수습·특별법 따른 손해배상 등 35억 청구…7천만원 인용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청해진해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대균씨를 상대로 정부가 소송을 내 1심에서 7천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청해진해운 횡령' 유대균, 정부에 7천만원 내라"(속보) 2017-02-09 10:06:18
법원 "'청해진해운 횡령' 유대균, 정부에 7천만원 내라"(속보)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간 뉴스캘린더](23일~29일) 2017-01-22 08:00:05
방통위원장, 전체회의(09:30 회의실) ▲ '세월호 배상 책임' 정부, 유대균 상대 소송 1심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460호) ▲ '강간미수죄로 최초 기소된 여성' 2심 선고(10:30 서울고법 404호) ▲ 행자부, 치안현장점검 및 오찬간담회(11:30 고순대 1지구대) ▲ 여가부,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수면 아래로 함께 침몰한 비밀 3가지 2016-04-18 11:34:36
날 뉴스에서는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아들 유대균이 검거됐다는 소식만이 떠들썩하게 보도되고 있었다. ◆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세타(θ)의 경고 지난 3월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는 당시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의 자필 메모가 공개되면서 ‘연안부두 205호실’에...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국정원과 무슨 관계? "유대균 체포 타이밍이…" 2016-04-17 10:34:11
유대균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영중 변호사는 "5시 기자회견하는 딱 그 시간에 유대균이 잡혔다는 것이다. 압송하는 장면이 생방송되고 있었다"며 체포 소식이 너무 절묘한 타이밍에 이뤄졌다고 말했다.한편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새로운 의혹들을...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2주기 추모, 의문의 문서+교신 내역…그날의 진실은? 2016-04-16 01:24:29
회장의 아들 유대균이 검거됐다는 소식만이 떠들썩하게 보도되고 있었다. #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세타(Θ)의 경고 한편 지난 3월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는 당시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의 자필 메모가 공개되면서 ‘연안부두 205호실’에 대한 의문이 증폭됐다. 사고 한 달 전인 2014년...
'세월호' 유병언 차녀 17억원 상당 맨해튼 콘도 매각 2015-07-15 23:39:16
덧붙였다. 예보는 상나 씨가 유 전 회장의 재산상속을 결정한 작년 10월21일 이후 5억원상당의 재산을 가압류 조치했다. 한편 유 전 회장의 부인 권윤자 씨와 장남 유대균 씨는 지난해 10월 부채가 더많은 점을 감안해 유 전 회장의 재산 상속을 포기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유병언 장남 유대균, 항소심서 1년 감형…이유는? 2015-06-30 19:00:02
1심 재판부는 유대균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하지만 서울고법 형사1부(이승련 부장판사)는 5월 22일 세모그룹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등으로 기소된 유대균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유 씨가 영농조합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받은 돈이 주주와 채권단, 나아가...
조현아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유병언 장남 유대균은 감형 2015-05-22 21:46:56
유대균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면서 143일 만에 구속 수감에서 풀려나게 됐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았지만 2심에서 항로변경 혐의에 대해 무죄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서울고법 형사6부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