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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국가대항전 열린다"…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 2022-10-12 10:57:38
커미셔너(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프로골퍼 유소연(사진 오른쪽), 미나 해리가이(사진 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LPGA>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 금융계열사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LPGA투어 주관으로...
'은퇴 선언' 최나연, 원주서 LPGA 고별무대 선다 2022-10-07 14:27:09
최나연을 비롯해 박성현(29), 홍예은(20), 김인경(34), 유소연(32), 이미향(29), 제니퍼 송(미국), 오수현(호주)이 특별 초청 선수에 포함됐다. 지난 5일 현역 은퇴를 발표한 최나연은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LPGA 투어 활동을 접는다. 2012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등 LPGA 투어 통산 9승을 보유한 최나연은 "18년여 동안...
11개 대회 무관 굴욕…"우승사냥 다시 시동건다" 2022-10-03 18:24:09
선수는 유소연(32)이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최종일에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 6월 말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거머쥔 전인지(28)였다. 한국 선수들은...
LPGA 11개 대회 연속 '무관'… K-자매, 원주에서 반격 노린다 2022-10-03 12:34:28
끝난 어센던트 LPGA(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유소연(32)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7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를 기록해 역전 우승에 대한 기대를 받았지만 최종일 2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순위를 올리지 못했다. LPGA...
'국대 에이스' 방신실, 박인비와 '한솥밥' 먹으며 프로 턴 2022-09-27 17:28:14
와우매니지먼트그룹 대표는 “방신실은 탁월한 신체 조건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KLPGA는 물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다년간 박인비, 유소연 등 LPGA 투어와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을 통해 구축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을...
KB금융, 21∼23일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열어 2022-09-20 11:02:54
역대 우승자인 유소연(2007년),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은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지한솔(2013년),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도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포인트 상위 10위에 들어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는 한국...
이보미 "이번 대회는 남편이 캐디…말 잘 들을 것" 2022-08-16 16:41:45
세계 랭킹 8위 김효주와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 황유민까지 4명이 출전한다. 또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019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등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가 예비 며느리' 리디아 고, 직접 입 열었다 "결혼 후에도…" 2022-08-16 16:34:47
표방한다. 16개 나라 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사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효주와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을 비롯해 이보미, 황유민까지 4명이 출전한다. 리디아 고와 2019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등도...
현대家 며느리 되는 리디아고 "내년에도 평년처럼 시즌 소화" 2022-08-16 15:36:21
정한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효주와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을 비롯해 이보미, 황유민까지 4명이 출전한다. 또 리디아 고와 2019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등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亞太' 최강자 가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김효주·유소연·이보미 출격 2022-08-16 13:45:11
내셔널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유소연(32)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5승을 기록 중인 이보미(34), 롤렉스 랭킹 8위의 김효주(27), 황유민(19) 등이 출전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두 팀을 이뤄 경기한다. 뉴질랜드에선 리디아 고(25)와 그에게 장학금 지원을 받고 성장한 모모카 코보리(23)가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