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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9 08:00:05
190628-0939 체육-005021:14 유희관 4승·허경민 3안타…두산, 롯데 꺾고 2연승 190628-0940 체육-005121:17 kt, 16안타 몰아쳐 KIA 잡고 3연승 190628-0942 체육-005221:22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1-0 상주 190628-0944 체육-005321:22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190628-0945 체육-005421:25 '김현성 결승골'...
6위 삼성, 5위 NC에 3경기 차…뜨거워진 5위 싸움(종합) 2019-06-28 22:47:56
6전 전승을 달렸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7이닝을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6패)째를 수확했다. 이 승리로 유희관은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작한 개인 3연패도 끊어냈다. 롯데 선발 브록 다익손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맞섰지만, 야수 실책과 빈약한 득점 지원으로 시즌...
전준우 두 번 울린 정수빈 슈퍼캐치…"개인적으로 미안해" 2019-06-28 21:47:12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유희관은 더그아웃에서 인터뷰하는 정수빈에게 다가와 "수빈아 고맙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유희관은 "야수들 모두 고맙지만, 특히 오늘은 수빈이에게 고맙다. 덕분에 1승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감독도 "오늘은 자칫 상대에게 흐름이 넘어갈...
유희관 4승·허경민 3안타…두산, 롯데 꺾고 2연승 2019-06-28 21:14:13
6전 전승을 달렸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7이닝을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6패)째를 수확했다. 이 승리로 유희관은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작한 개인 3연패도 끊어냈다. 롯데 선발 브록 다익손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맞섰지만, 야수 실책과 빈약한 득점 지원으로 시즌...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2 롯데 2019-06-28 21:06:1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2 롯데 ▲ 잠실전적(28일) 롯데 010 000 001 - 2 두산 001 101 00X - 3 △ 승리투수 = 유희관(4승 6패) △ 세이브투수 = 이형범(5승 1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다익손(3승 3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2019-06-27 22:16:21
│ 잠실 │ 롯 데 │ 다익손 │ │ │ 두 산 │ 유희관 │ ├───┼────┼─────┤ │ 수원 │ KIA │ 홍건희 │ │ │ k t │ 쿠에바스 │ ├───┼────┼─────┤ │ 대전 │ 키 움 │ 최원태 │ │ │ 한 화 │ 장민재 │ ├───┼────┼─────┤ │ 대구 │ S K...
[천병혁의 야구세상] 공 하나 바꾼 KBO리그, 류현진 이후 첫 1점대 투수 나올까 2019-06-25 08:30:43
펼치는 류현진이 KBO리그에서도 21세기 유일한 1점대 투수다. 올해 KBO리그에서는 최초로 외국인 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토종 투수 중에서는 김광현(SK)이 2.70, 유희관(두산)이 3.24를 기록 중이어서 류현진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9-06-22 10:00:01
지방 윤태현 유희관 '1회부터 이런 실책을' 06/21 19:35 지방 윤태현 로맥 '한동민·최정따라 솔로 홈런' 06/21 19:35 지방 윤태현 최정 '홈런이 될 줄 몰랐어요' 06/21 19:35 지방 윤태현 한동민 '솔로 홈런쳤어요' 06/21 19:35 지방 윤태현 한동민 '유희관 상대로...
44일 만에 홈런…한동민 "하늘에 계신 막내 고모를 위해" 2019-06-21 22:31:34
0-0이던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좌완 선발 유희관의 시속 127㎞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5월 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44일 만에 나온 시즌 8호 홈런이다. 지난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한동민은 2019 정규시즌 개막과 동시에 3경기 연속 홈런을...
소사 무실점, 최정·로맥은 홈런포…SK, 두산 꺾고 선두 수성 2019-06-21 21:57:09
우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후속타자 최정은 유희관의 시속 129㎞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겼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로맥이 유희관의 시속 127㎞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최정과 로맥은 나란히 16호 홈런을 쳐, 이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소사는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