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계 2위 vs 22위…군사력은 숫자에 불과했다 [여기는 논설실] 2022-03-30 09:30:03
국민의 결집이 뒷받침돼야 군사력도 첨단 무기도 빛을 발할 수 있다. 이제 곧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 대북 정책의 궤도가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안미경중(安美經中)의 외교정책도 바뀔 전망이다. 새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과 안보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이건호 논설위원
[인사] 한경미디어그룹 2022-03-27 18:06:15
이건호 유병연▷부국장 겸 정책에디터 박준동▷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아그로플러스 대표 겸직) 장진모▷부국장 겸 영상에디터·디지털라이브부장 조성근▷부국장 겸 B&M(Business&Market)에디터 이심기▷정치부장 류시훈▷경제부장 주용석▷금융부장 강동균▷산업부장 서정환▷중소기업부장 김동욱▷유통산업부장...
[이건호 칼럼] 고용부의 묘한 중대재해 통계 2022-03-07 17:23:00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1월 27일)된 지 40일이 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망사고 속보를 분석해 법 시행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결과 24건·2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8건·18명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이건호 칼럼] 우크라이나 vs 한국, 닮은꼴 위기 2022-02-07 17:19:28
우크라이나는 체르노젬이라는 흑토(黑土)로 뒤덮인 농업대국·자원부국이다. 영양분이 많은 체르노젬은 ‘토양의 왕’으로 통한다. 우크라이나가 오래전부터 ‘유럽의 빵바구니’로 불린 이유다. 천혜의 조건을 갖췄지만, 우크라이나는 옆 나라 몰도바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다.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내주고,...
더 실감나는 AR·VR, 3차원 홀로그램…'메타버스 빅뱅'이 온다 2022-01-10 17:25:40
팰로앨토=황정수 특파원/구민기 기자 ■ 특별취재팀 이건호 편집국 부국장(취재팀장) 김현석 뉴욕·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동휘 생활경제부 차장, 강경민 산업부 임현우 금융부, 이지훈 경제부 박재원 증권부, 구민기 IT과학부 김리안 국제부, 차준호 마켓인사이트부 정지은·최한종 지식사회부 기자 hjs@hankyung.com...
다이슨 계단청소봇·아마존 똑똑한 냉장고…판 커진 '스마트홈 전쟁' 2022-01-09 18:11:43
해달라는 얘기다. 정지은 기자 ■ 특별취재팀 이건호 편집국 부국장(취재팀장) 김현석 뉴욕·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동휘 생활경제부 차장, 강경민 산업부 임현우 금융부, 이지훈 경제부 박재원 증권부, 구민기 IT과학부 김리안 국제부, 차준호 마켓인사이트부 정지은·최한종 지식사회부 기자 jeong@hankyung.com
"플라잉카 시대, 자율차보다 먼저 온다"…6000兆 시장 선점 속도전 2022-01-07 17:22:18
높다”고 전망했다. 이지훈 기자 ■ 특별취재팀 이건호 편집국 부국장(취재팀장) 김현석 뉴욕·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동휘 생활경제부 차장, 강경민 산업부 임현우 금융부, 이지훈 경제부 박재원 증권부, 구민기 IT과학부 김리안 국제부, 차준호 마켓인사이트부 정지은·최한종 지식사회부 기자 lizi@hankyung.com
"양자컴시대 이미 진입"…'꿈의 컴퓨터'로 인류 난제 푼다 2022-01-05 17:02:31
수 있는 계산능력을 가졌다. ■ 특별취재팀 이건호 편집국 부국장(취재팀장) 김현석 뉴욕·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동휘 생활경제부 차장, 강경민 산업부, 임현우 금융부, 이지훈 경제부, 박재원 증권부, 구민기 IT과학부, 김리안 국제부, 차준호, 마켓인사이트부 정지은·최한종, 지식사회부 기자 knra@hankyung.com
덩굴처럼 비행기 내부로 들어가 케이블 연결…'상상 속 로봇' 현실로 2022-01-04 17:23:00
수 있다. ■ 특별취재팀 이건호 편집국 부국장(취재팀장) 김현석 뉴욕·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동휘 생활경제부 차장, 강경민 산업부 임현우 금융부, 이지훈 경제부 박재원 증권부, 구민기 IT과학부 김리안 국제부, 차준호 마켓인사이트부 정지은·최한종 지식사회부 기자 화상인터뷰=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이건호 칼럼] 美 델라웨어州가 부러운 이유 2022-01-03 17:13:13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의 델라웨어주.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다. 인구가 100만 명이 안 된다. 미국 독립 당시 13개 주 중 하나였다. 미국 헌법을 가장 먼저 승인해 ‘첫 번째 주(First State)’라는 별명을 얻었다. 델라웨어주가 첫 번째인 분야는 또 있다. 글로벌 기업 본사가 가장 많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 월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