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울증 있는 직원 바로 휴직 명령·해고했다가는… 2023-03-21 17:35:23
일반건강진단(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시에 해당 건강진단 결과와 함께(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사업주가 건강진단기관에 대해 일반건강진단 결과표 송부 요청 가능) 개별 면담을 실시하여 과거 병력이나 현재 앓고 있는 질환 등에 관한 내용을 파악해서 기록해 두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비종사 조합원의 사업장 출입,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2023-02-14 17:28:35
수 있다. 특히, 노조법상 ‘사용자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지장’을 주었는지 여부에 대한 입증책임은 결국 사용자가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전에 비종사조합원 출입 관련 절차 규정을 단체협약으로 마련하고, 회사 차원의 매뉴얼을 준비하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인재 영입·공격적 M&A…로펌 ‘몸싸움’ 치열해졌다 2023-01-29 17:18:53
율촌은 지평의 이광선 노동그룹장(35기)과 구자형·김동현 변호사를 영입해 노동 분야 선수층을 더욱 두텁게 다졌다. GS건설 경영연구소장, 한미글로벌 사장 등을 지낸 이상호 전 한국건설 산업연구원장(고문)과 상사·기업송무 경험이 많은 최웅영 서울고법 판사(33기)도 최근 이 로펌에 합류했다. 태평양도 김희관 전...
법무법인 율촌, 이광선 지평 노동그룹장 영입…"노동 법조계 지각 변동" 2023-01-20 17:35:47
업계에 따르면 지평의 노동그룹장 이광선 변호사와 함께 구자형 변호사, 김동현 변호사가 내달 1일부터 법무법인 율촌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평의 노동그룹장을 맡고 있던 이광선 변호사는 최고 노동 전문 변호사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이 변호사는 한경비즈니스가 평가한 ‘베스트 변호사’ 설문 조사에서 2018년부터...
쌍용차 이후 8년 만에…'정리해고 정당성' 인정한 대법 2022-06-13 17:42:21
“회사 차입금이 2014년 87%에서 2015년 224%로 급증했고, 근로자들도 정리해고의 필요성을 수긍하는 등 긴박한 경영상 필요성이 있다”고 판시했다. 회사를 대리한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그간 대법원은 사실상 부도 위기가 아닌 이상 정리해고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기업 현실을 적극 감안해 경영상 위기...
정리해고 사측 손 들어준 대법…"누적 적자 없어도 '긴박한 경영' 인정" 2022-06-13 16:08:35
있다”고 판시했다. 회사를 대리한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그간 대법원은 사실상 부도 위기가 아닌 이상 정리해고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기업 현실을 적극 감안해 경영상 위기 여부를 판단했다는 데 판결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틸의 정리해고 필요성을 인정한 판결을 두고 대법원이 그동안 공식...
"대법 임금피크제 판결로 노사갈등 촉발…줄소송 우려" 2022-06-08 14:02:52
두 번째 기조 발제자인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기업들은 대법원이 밝힌 기준에 따라 직무 대비 임금 삭감 정도의 적정성, 임금피크제로 확보된 재원의 활용방안, 이직·퇴직 대비 교육 등 보장책 등에 관해 노조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사분쟁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또 "업무량 및 업무강도...
불붙은 임금피크제 소송, 아직 한발 더 남았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06-01 11:00:02
입장을 표명했다. 반면 사건을 대리한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대법원 사건과 크게 충돌되는 지점이 있었다면 선고 기일을 연기했을 것"이라며 대법원의 기본적인 입장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전력거래소 사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판단은 "정년이 연장된 부분의 임금 삭감은 근로자에게 불이익한...
김앤장, 12년째 로펌 '넘버원'…광장, 6년 만에 2위 탈환 2021-12-12 17:52:57
2명), 지평(1명)에서도 베스트 변호사가 나왔다. 이광선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지평)는 4년 연속으로 ‘노동’ 부문에서 베스트 변호사로 뽑혔다. 장재영 변호사(29기·세종)는 ‘인수합병(M&A)’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변옥숙 변호사(31기·세종), 강신욱 변호사(33기·세종)는 각각 ‘형사’와 ‘기업 법무(정보통신...
"CJ대한통운-택배노조 근로계약 없는데 교섭 당사자 판정...법정다툼 폭증할 것" 2021-10-07 17:35:26
세종 변호사(중대재해대응센터장),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노동팀장)가 참석했다. 사회는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 맡았다. 이날 웨비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올해 국내 노동시장 3대 이슈로 꼽히는 주제가 다뤄지면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및 정부·학계·법조계 인사 등 사전등록 신청자가 1000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