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서운 경남, K리그 흔드는 축구판 외인구단 2018-08-06 15:11:47
2부리그에서만 뛰었다. 이광진도 2부리그 수원FC에서 뛰다가 경남에 합류했다. 수비수 유지훈은 얼마 전까지 2부리그 7위 팀 서울 이랜드에서 뛰었고, 프로데뷔 4년 차인 수비수 박지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1부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5년 차 우주성은 4년 만에 1부리그를 경험하고 있다. 5일 전북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로...
프로축구 경남·울산, 여름 이적시장 '큰손' 2018-08-02 17:42:12
공격수 2명과 좌준협, 이광진 등 미드필더 2명, 유지훈, 민준영 등 수비수 2명을 각각 데려왔다. 울산은 경남보다 1명 적은 5명(제대 선수 제외)을 영입했지만, 이름값에선 경남을 압도한다. 공격라인에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를 강원에서 데려왔고, 미드필더 라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소속 믹스를 임대...
'말컹 2골 1도움' 경남, 서울에 3-2 승리…인천은 꼴찌 탈출(종합) 2018-07-28 21:28:05
9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말컹이 이광진의 오른쪽 크로스를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7분 후 고요한이 수비수를 뚫고 재치 있게 보낸 짧은 패스를 안델손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왼발로 감아 차 골대로 꽂았다. 지난 인천전 도중 그라운드에서 언쟁하는 듯한...
'말컹 멀티골' 경남, 서울에 3-2 승리…FA컵 패배 설욕 2018-07-28 21:03:08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경남의 말컹이 이광진의 오른쪽 크로스를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7분 후 고요한이 수비수를 뚫고 재치 있게 보낸 짧은 패스를 안델손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왼발로 감아 차 골대로 꽂았다. 지난 인천전 도중 그라운드에서 언쟁하는...
프로축구 경남-수원, 2위 자리 놓고 정면충돌 2018-07-19 09:55:54
측면 수비수 유지훈, 수원FC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광진, 기존 주축 수비수 박지수, 김현훈, 우주성 등이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짠물 축구'의 진수를 펼치고 있다. 부상 중인 수비수 여성해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경남의 돌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지난 14일 1위 전북...
이광진 딥메디 대표 "인공지능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2018-07-10 19:01:50
개발 중입니다.”이광진 딥메디 대표(33·사진)는 “혈압 측정 앱 ‘에스바이탈(s-vital)’이 출시되면 건강 관리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앱을 구동한 뒤 휴대폰 카메라에 손가락을 대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혈압을 추정한다”며 “현재...
이광진 딥메디 대표 "스마트폰 혈압 측정 앱 개발 중…제약·보험사와 협력해 수익 낼 것" 2018-07-09 10:06:58
수익은 제약회사나 보험회사와 연계해 내려고 합니다.”이광진 딥메디 대표(33)는 개발 중인 혈압 측정 앱 ‘에스바이탈(s-vital)’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금까지 휴대폰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앱은 있었지만 혈압 측정 앱은 없었다. 혈압 측정기는 아무리 작게 만들어도 커프(팔에 두르는 것)가 ...
'4경기 연속골' 아산 한의권, 2주 연속 K리그2 MVP 2018-06-12 17:09:14
있다. 한의권은 이재안(아산), 최명희(안산), 이광진(수원FC)과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뽑혔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박인혁(대전)과 김현성(부산)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베스트 11 수비수에는 박세진, 레이어(이상 수원FC), 정호정(부산), 이으뜸(아산)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는 구상민(부산)이...
경영참여 선언한 액토즈소프트 소액주주들 2018-06-07 18:10:12
주지 않아 수익성을 떨어뜨렸다는 이유에서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광진 씨 등 소액주주 27인은 액토즈소프트 지분 5.23%(59만207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지분 보유에 대해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과 직무 정지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경영 참여를 통해 사내 인사에 개입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