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파르나스호텔㈜, 재개관 1주년 기념 ‘자선 아트전시’ 기부금 전달 2022-01-27 08:00:03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이사와 플리옥션 이연주 대표가 직접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 한 달간 진행된 ‘자선 아트전시’는 모바일 아트 옥션 플랫폼인 플리옥션과 함께 34층 클럽 라운지를 갤러리로 변신시켜 인기 신진 작가들의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직접 자선 ...
【인사】경상북도 4급이하 2021-12-31 16:00:29
이상미 ▷미래전략기획단 이연주 ▷새마을봉사과 이종인 ▷인사과 이지현 ▷정책기획관실 임군호 ▷사회재난과 장기헌 ▷문화예술과 장세익 ▷대변인실 장숙희 ▷도시계획과 장혜정 ▷자치행정과 장화영 ▷미래전략기획단 조창률 ▷투자유치실 주은희 ▷자치경찰총괄과 주지용 ▷과학기술정책과 하경운 ▷자치행정과 하은혜...
[인사] KB증권 ; 미쉐린코리아 ; KOTRA 등 2021-07-29 18:17:32
이연주▷디지털그린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디지털전환PM 우상민▷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디지털그린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 바이어정보PM 남환우▷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미래전략실 신사업개발팀장...
[신간] 이연주 주심웍스 대표 ‘공황장애 처방전, 주안심’ 2021-05-12 15:54:24
주심한의원 2진료실 원장이기도 한 이연주 대표는 신간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통해 우리 몸의 전체 흐름을 파악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병증을 일으킨 부조화의 지점을 찾아내고, 전체적인 균형을 조절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이연주 대표는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를 심장의 불, ‘심화心火’의...
글로벌 패션기업 시총 1위 유니클로, 한국선 '릴레이 폐점' 2021-02-18 15:15:37
것"이라고 풀이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던 이연주 씨(27)는 "유니클로 옷을 입으면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눈치가 보인다"고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매장을 떠났다. 또 다른 소비자이진아 씨(33·여)는 "시총 규모가 크다는 건 기업 자체는 건재하다는 의미 아니겠냐"며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잘 안돼서 매장을 줄인다는 건...
발레와 한의학의 접목 ‘보약 자세’…『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 2021-01-12 17:27:10
주심웍스 대표이자 주심한의원 담당의 이연주는 이 책에서 “뿌리를 살리고, 원기를 강화하는 ‘K라인’ 세우기”를 제시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명확한 조준점을 제안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핵심 내용은 한의학과 발레의 원리를 접목해 만든 자세인 ‘K라인’이다. 이연주는 “K라인은 발레의 기본자세를 취할...
'의도적 연출'이었나…추미애, 국회서 읽은 책 연일 언급 2020-12-14 11:55:30
독서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었다. 책 저자는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 이연주 변호사는 2002년 검사가 된 지 약 1년 만에 사표를 냈고 이후 검찰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왔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으로 여당과 청와대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자 추미애 장관이 '여론전'에 나선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추미애, 이제는 '언론개혁'?…"시민들, 두 눈 뜨고 감시해야" 2020-12-14 00:50:46
되는 밤"이라고 적었다. 추미애 장관은 우선 검사 출신의 이연주 변호사가 쓴 책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를 언급하며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숨이 턱턱 막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검찰이 일그러진 자화상 보기를 회피하는 한 갈 길이 멀다는 아득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웬만한 용기 없이 쓰기 쉽지 않...
윤석열 징계위 전야에…秋 "공수처 더 고민할 이유 없다" 2020-12-10 11:18:00
남아서 읽다가 포착된 서적이기도 하다. 이연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2001년부터 1년간 검사로 근무했던 경력을 담아 지난달 펴냈다. 이 변호사는 책에서 "윤 총장은 알아주는 조직론자이고, 검찰의 권력을 나누고 쪼개자고 하면 대통령도 집으로 보내실 분"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추 장관이 이 책을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