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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알고보니 총각 "유부남 오해, `자기야` 출연 섭외 받아" 2015-12-01 09:22:21
"방송 쪽 일하는 분들은 좀 불편한 게 있다. 완전히 열외로 생각한 건 아니다.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박혁권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인겸이 오랜 심복으로 출중한 무술 실력을 가진 고수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는 진한 색조 화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육룡이...
'육룡이 나르샤' 까치독사 변요한 vs 길태미 박혁권 진검승부 '최고의 1분' 2015-12-01 09:05:56
전하의 교지를 받은 최영과 이성계는 이인겸(최종원 분), 홍인방, 길태미(박혁권 분)를 척결하기 위한 출정에 나섰고, 이에 맞서는 홍인방은 순군부를 장악, 이성계를 반란을 도모한 죄인으로 만들어 추포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성계의 가별초가 먼저 길태미를 습격하면서 홍인방은 궁으로 몸을 숨겼다.정도전은 유유히...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남 흉보는게 제일 재밌다" 2015-12-01 08:09:24
전화해서 `도대체 너랑 통화하면 몇 시에 전화해야 하는 거야?`라고 묻는다. `몰라, 랜덤이야`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혁권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인겸이 오랜 심복으로 출중한 무술 실력을 가진 고수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는 진한 색조 화장으로 큰 인기를...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이방지 변요한 도발에 '발끈'…긴장감 UP 2015-12-01 07:00:21
소리로 "어이 이인겸 따까리!"라 외치며 호기롭게 등장. 변요한은 검 하나만을 든 채 여유로운 태도로 태연히 웃어보이며 길태미를 도발하는 모습으로 삼한제일검이 될 이방지다운 여유로운 면모를 십분 표현해냈다. 변요한은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일생을 이인겸 밑이나 닦고 산 게 사실이잖아"라며...
`육룡이 나르샤` 또다시 마주친 변요한 VS 박혁권, 삼한제일검의 주인 바뀔까? 2015-11-30 14:46:29
"이인겸 따까리"라며 길태미를 불러 세운 이방지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들의 맞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극에 달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훗날 삼한제일검이 될 이방지와 현재 삼한제일검인 길태미가 최후의 결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 공개된...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역사속에선 어떤 결말이? 2015-11-28 14:30:54
후 이인겸 등 권력자들의 개로 전락한 인물이다. 그는 성균관 유생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등 잔인하고, 비열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홍인방은 실제 인물일까? 극에 등장하는 홍인방은 고려말 실존했던 인물 염흥방에 가깝다. 염흥방은 원래 이색의 문하에서 정몽주, 정도전과...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킬방원` 본능 다시 꿈틀… 목숨 건 거래로 해동갑족 설득 2015-11-25 14:54:56
이인겸(최종원 분), 홍인방, 길태미(박혁권 분)를 척결하자는 내용의 연명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홍인방에게 최후의 아침을 선포하며 의기양양하게 돌아가는 방원의 엔딩 장면은 16회 순간 최고 시청률인 17%를 기록, 서로 닮았기에 더욱 경계할 수밖에 없었던 두 남자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것임을 예감케 하며,...
`육룡이 나르샤` 전노민, 패러디영상 육드래곤지나에 빵터졌다! 2015-11-24 17:09:42
주도하가다 고문을 당한 이후 변절, 최근에는 이인겸(최종원 분)의 실각을 틈타 고려 도당의 최고실세로 등극한 `악의 축` 홍인방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그런 그가 패러디 영상 때문에 주목받기도 했다. 최근 `육룡` 공식 페이스북(6dragons)에서는 화장품 광고를 패러디한 클렌징 제품 `육드래곤지나` CF가 공개된 바...
`육룡이 나르샤` `견마지로, 알고보니 갑의 자리를 부르는 고사성어? 2015-11-23 15:12:20
그는 이인겸을 향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어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 들고 왔습니다. 앞으로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라며 공손히 손을 모으고는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 홍인방은 길태미와 손잡고서 안변책을 통과시켰고, 이인겸의 실각을 틈타 도당의 최고실세자리에 올랐다. 알고보니...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의 두 얼굴’ 2015-11-18 09:10:04
이인겸을 찾아간 길태미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며 자만했지만 “자네가 정도전 없이 뭘 할 수 있나?”라며 홍인방을 도발하는 이인겸의 모습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 굳은 표정을 보였다. 이어 정도전의 계획에 휘둘렸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 홍인방은 정도전을 죽이자는 섬뜩한 제안을 했고 이에 놀란 길태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