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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결사 이재영…흥국생명, 챔프전서 먼저 1승 2019-03-21 21:05:52
접전이 이어졌다. 흥국생명은 새내기 센터 이주아의 이동 속공, 이재영의 후위 공격, 톰시아의 오픈 강타, 조송화 서브 에이스에 힘입어 단숨에 21-15로 달아나고 승부를 갈랐다. 4세트에서 9-13으로 끌려가던 흥국생명은 톰시아, 이재영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베테랑 센터 김세영의 서브 에이스로 스코어는 14-15, 1점...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4월 태국서 개최 2019-03-15 10:05:31
한국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신인 3총사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1∼2회 대회에 모두 뛰었던 '배구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은 올해는 터키 리그 일정과 겹쳐 불참한다. 2차전 경기 전에는 한국과 태국의 팝스타들이 함께 공연하는...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 4월 1일 개최…정규리그 MVP 관심 2019-03-14 10:00:47
이원중(현대캐피탈)의 2파전 양상이고, 여자부는 이주아(흥국생명)와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 등이 후보군에 올라있다. 베스트7은 남녀부 모두 라이트와 레프트(2명), 센터(2명), 세터, 리베로 등 7명을 선정한다. 정규리그 기록(50%)과 기자단 투표(40%), 전문위원회(10%) 비율로 결정하는데, 동일...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는?…남자부 정지석-전광인 '경합'(종합) 2019-03-12 08:58:29
최고의 신인 타이틀 경쟁은 안갯속 국면이다. 남자부는 우리카드를 처음 '봄 배구'로 이끈 레프트 황경민과 현대캐피탈의 백업 세터로 활약한 이원중이 경쟁하고 있다. 여자부는 정규리그 1위팀 흥국생명의 새내기 센터 이주아와 현대건설의 센터 정지윤, KGC인삼공사의 센터 박은진의 3파전 양상이다. chil8811@yna.co.kr...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는?…남자부 정지석-전광인 '경합' 2019-03-12 08:03:00
최고의 신인 타이틀 경쟁은 안갯속 국면이다. 남자부는 우리카드를 처음 '봄 배구'로 이끈 레프트 황경민과 현대캐피탈의 백업 세터로 활약한 이원중이 경쟁하고 있다. 여자부는 정규리그 1위팀 흥국생명의 새내기 센터 이주아와 현대건설의 센터 정지윤, KGC인삼공사의 센터 박은진의 3파전 양상이다. chil8811@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9-03-10 10:00:02
황민경 03/09 17:07 서울 한상균 전남선관위, 순회투표 실시 03/09 17:08 지방 홍기원 이주아 '살짝' 03/09 17:10 지방 홍기원 공격하는 김미연 03/09 17:10 서울 김정선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임명된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03/09 17:13 지방 홍기원 살짝 넘기는 톰시아 03/09 17:13...
흥국생명의 '조화'…공격 이재영·수비 김해란·블로킹 김세영 2019-03-09 18:37:35
신인 이주아도 이를 배워 김세영과 함께 훈련한다"고 전했다. 이재영과 김해란, 김세영은 다른 포지션에서 최상의 성과를 냈다. 과정 또한 모범적이었다. 이 세 명의 노력 덕에 흥국생명은 '원 팀'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당당히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9-02-14 10:00:02
'세명으론 부족해' 02/13 20:12 서울 한종찬 이재영, '빈틈이 보인다 02/13 20:14 서울 한종찬 이주아, '내가 제일 높아' 02/13 20:14 서울 한종찬 조송화, '내가 제일 높아' 02/13 20:15 서울 한종찬 이주아, '궁예처럼' 02/13 20:15 서울 한종찬 '좋았어' 02...
[ 사진 송고 LIST ] 2019-01-28 10:00:01
김선형의 속도 01/27 17:07 서울 사진부 일본 방위상 초계기 기지 방문 01/27 17:12 지방 윤태현 이주아 '날아올라 강 스파이크' 01/27 17:12 지방 윤태현 흥국생명 '기분좋은 득점' 01/27 17:12 지방 윤태현 현대건설 '오늘 분위기 좋아' 01/27 17:12 지방 윤태현 양효진 '바...
우리카드, 한국전력 완파 3연승…흥국생명 '선두 굳히기'(종합) 2019-01-24 21:47:25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4세트 이재영(5득점)과 신인 이주아(4득점)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의 발목을 잡으며 5세트로 경기를 끌고 갔다. 5세트도 8-8까지 끝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김세영의 오픈과 김미연의 서브에이스로 리드를 잡고 이재영과 이주아의 쐐기포로 승리를 차지했다.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