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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농구' 방북단 평양行…조명균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종합) 2018-07-03 10:05:07
대한체육회장, 안문현 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이다. 조명균 장관은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15년만에 통일농구대회 참관을 위해서 출발한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되고 이번 평양 통일농구대회가 한반도 평화를 더 진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평양 통일농구' 단장 조명균 "한반도 평화 진전 계기 됐으면" 2018-07-03 09:51:38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문현 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이다. 이번 농구 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되며, 방북단은 6일 귀환할 예정이다. '통일농구' 방북단 평양行…남북농구 15년만의 만남[https://youtu.be/5qpGkkH9aUA] transil@yna.co.kr...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오늘 방북, 4~5일 평양에서 경기 2018-07-03 05:30:01
대한체육회장, 안문현 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기자단·중계방송팀 등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국가대표 선수를 중심으로 50명(심판진·대한농구협회 관계자 포함)이고, 취재 기자단·중계방송팀 30명과 정부지원단 15명이 동행한다.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남북통일농구경기대회 방북단, 군용기로 내일 평양 방문 2018-07-02 18:42:37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문현 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5명이다. 전체 방북단 100명은 대표단 외에 남녀 선수단 50명과 정부지원단 15명, 취재기자단 10명, 중계방송팀 20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농구 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되며, 방북단은 6일...
남북, 개성∼평양 고속도로·고성∼원산 국도 현대화 합의(종합2보) 2018-06-28 18:52:30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처장, 류창만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섰다. 남북, 개성∼평양ㆍ고성∼원산 도로 현대화 합의[https://youtu.be/vUeLcH8Cqm8] nari@yna.co.kr (끝)...
남북, 개성∼평양 경의선·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 합의(종합) 2018-06-28 18:09:54
우리측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처장, 류창만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섰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북, 판문점에서 도로협력회담…北도로 공동조사 등 협의 2018-06-28 11:05:23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남북은 지난 26일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도 공동연구조사단 구성과 북측 구간의 공동조사 계획 등에 합의했다.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정렬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남북도로협력회담 판문점서 시작…北도로 공동조사 등 협의 2018-06-28 10:47:42
등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정렬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처장, 류창만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섰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김정렬 국토차관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 논의"…대표단 출발 2018-06-28 07:47:48
김정렬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단장인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과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처장, 류창만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선다. 김 차관은 철도협력 분과회담에 이어 다시 수석대표를 맡지만, 북측은 철도와 도로의 담당이...
평화체제下 한미동맹 미래는?…美·中전문가 미묘한 견해차 2018-06-27 17:12:43
설명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이 구상의 일환인 환서해 물류·산업벨트의 거점별 특구 개발과 관련, "풍부한 노동시장을 갖추는 게 중요하겠다"며 "인구가 밀집된 도시가 거점을 개발하는 데 하나의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