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KAI, 금감원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2024-05-27 11:21:45

금융감독원으로부터 XBRL(확장성 경영보고언어)에 기반한 재무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창수 KAI 상무는 시상식에서 "회사 규모가 커지고 이해관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무 정보 신뢰성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게시판 KAI #우수법인

검찰총장 "'서울대 N번방' 철저히 수사"…중앙지검장에 특명 2024-05-24 15:17:59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고 대검찰청이 24일 밝혔다. 이 총장은 전날 오후 이 지검장으로부터 서울대 N번방 허위 영상물 제작·배포 성폭력 사건 수사 상황을 상세히 보고받은 후 이같이 지시했다.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대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검찰총장 서울대 #서울대 #영상물 #총장 #사건

검찰, 文 딸 다혜씨-靑 경호원 수천만원 돈거래 정황 포착 2024-05-23 16:57:35

해당 사건을 지휘한 이창수 전주 지검장은 지난 16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됐다. 이에 검찰 안팎에서는 문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이 중앙지검으로 이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혜씨는 지난 17일 이 신임 지검장을 겨냥해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을 밀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검찰 #다혜 #검찰 #정황 #대통령 #금전

'김건희 명품백 고발' 서울의소리 대표 오늘 檢 조사 2024-05-20 07:52:58

조사는 사전에 조율되긴 했으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부임한 뒤 이뤄지는 첫 번째 김 여사 사건 관련자 조사다. 백 대표는 명품 전달 가방 영상 등을 처음 보도한 매체의 대표다. 그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로 고발했다. 백 대표는 조사 때 명품 가방 전달 과정이 담긴 30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건희 명품백 #대표 #조사 #명품

'뺑소니' 김호중 변호인 알고보니…文 정부 검찰총장 대행 2024-05-17 15:38:30

강남경찰서 사건을 송치받는 서울중앙지검의 이창수 검사장과 대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도 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로 생각했다"며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유흥업소에 방문했다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집에 갔다. 이후 차를 바꿔 타고 다른 술자리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뺑소니 김호중 #변호사 #김호중 #측은 #검찰총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부정부패 성역 없이 엄정 대응" 2024-05-16 16:38:59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부정부패에는 어떠한 성역 없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검장은 16일 오후 4시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이권을 독식하며 공정한 경쟁 질서를 저해하는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검찰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검장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국민 #검찰 #세력

[속보] 중앙지검장, 김여사 수사에 "지장 없게 필요한 모든 조치" 2024-05-16 08:45:27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해 "인사와 관계 없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제대로 잘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신임 지검장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인사로 명품백 수수 의혹...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중앙지검장 김여사 #속보

尹 감싼 홍준표 "누군 전용기 관광도 했는데…자기 여자 지켜야" 2024-05-14 13:58:53

"서울 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며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검찰 정권의 최일선에서 야당 탄압의 선봉에 섰던 대표적인 친윤 라인이다.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고 주장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감싼 홍준표 #대통령 #의혹 #여자 #김건희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