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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제일제당 대표에 신현재 2017-11-22 19:11:13
이채욱 부회장 경영 계속 참여 [ 김보라 기자 ] cj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cj제일제당은 식품과 소재사업을 통합하는 조직개편도 동시에 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이재현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첫 정기 인사다.cj 관계자는 “24일 신현재 cj경영총괄 부사장을 cj제일제당...
이재현 회장 "사람이 CJ의 미래…실수는 젊은이 특권" 2017-09-27 12:41:08
2015년 공채 입사자 750명과 이 회장은 물론 이채욱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등 전 계열사 CEO가 참석했습니다. 사원들이 입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와 검정 점퍼차림으로 등장한 이 회장은 사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J 관계자는 "온리원 캠프는 이재현 회장이 연례...
윤종용·진대제의 조언 "삼성, 인사 서두르고 집단지도체제 꾸려라" 2017-08-27 19:16:05
구성된 sk그룹의 수펙스추구협의회나 거물급 전문경영인(이채욱 cj 부회장)을 내세워 위기를 넘긴 cj그룹 사례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너, 미래전략실, 계열사 ceo 등 3각 체제로 운영돼온 삼성그룹을 단기간에 미국과 같은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로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 과도기 체제가 필요하다는 ...
이맹희 CJ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 열려 2017-08-14 17:38:56
장례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그를 대신해 이채욱 장례위원장(cj 부회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빈소를 지켰다. 특별사면 직후인 1주기 추도식 때도 건강 악화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때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부장이 가족 대표로 참석해 추도식을 했다.이날 2주기 추도식은 오전 11시부터 경기 여주시 연하산...
휠체어 타고 등장한 이재현 회장 "4년 공백 깊은 책임…월드베스트 CJ 만들겠다" 2017-05-17 18:04:00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채욱 cj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국내외 임원 200여 명 및 연구소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인 김희재 여사가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장녀인 이경후 cj 미국지역본부 상무대우와 아들 이선호 cj주식회사...
경영복귀 이재현 CJ회장 "중대시점에 자리비워 가슴 아프다"(종합) 2017-05-17 12:06:00
이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이채욱 대표이사 부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국내외 전임원, 통합연구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향후 공격적인 경영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 회장은 이날 2020년 '그레이트 CJ'를 넘어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현장+] 4년 만 복귀 이재현 회장…철통경호 속 휠체어 여전 2017-05-17 11:28:27
장녀인 이경후 cj미국지역본부 상무대우와 차남 이선호 (주)cj 부장도 자리했다. 이채욱 (주)cj 부회장과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 임직원 300여명도 참석했다.권민경/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4년만에 CJ그룹 공식행사 참여…이재현 회장 "2020년까지 36조 투자" 2017-05-17 11:28:21
행사에는 이재현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이채욱 대표이사 부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국내외 전임원, 통합연구소 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특별사면 이후 건강 회복에 집중해온 이재현 회장은 이 날에도 여전히 휠체어와 부축에 의지하긴 했으나, 단상에 올라...
경영복귀 이재현 CJ회장 "중대시점에 자리비워 가슴 아프다" 2017-05-17 11:24:57
이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이채욱 대표이사 부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국내외 전임원, 통합연구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향후 공격적인 경영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 회장은 이날 2020년 '그레이트 CJ'를 넘어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이재현 회장, 4년 만에 공식 일정 참석…"미완사업 본궤도 올릴 것" 2017-05-17 11:17:40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이채욱 cj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부회장 등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현 회장은 2013년 5월 온리원 콘퍼런스 이후 첫 공식 행사 나들이에 나서 임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이 회장은 "여러분이 걱정해 주신 덕에 건강을 많이 회복해 4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