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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KB생명 통합 D-100…임직원 화합의 장 마련 2022-09-21 10:24:40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사장(우측 첫번째), 이환주 KB생명보험 사장(좌측 두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내년 통합생명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One Life Day)`를 진행했다고 21일...
이환주 KB생명 대표 취임…"IFRS17 도입은 도약 기회" 2022-01-03 16:14:39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오늘(3일) 공식 취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취임식 및 2022년 시무식에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신제도 도입 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일류(Top tier) 생명보험사를 향한 도약...
국민카드 대표 이창권, KB생명 이환주 2021-12-16 17:15:05
이끌 전망이다. KB생명보험과 KB저축은행 대표에는 이환주 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1964년생)과 허상철 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대표(전무·1965년생)가 내정됐다. 이환주 내정자는 허정수 현 대표처럼 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과 지주 CFO로 경험을 쌓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영업부장과 개인고객그룹 상무로 쌓은 영...
KB금융, '3인 부회장 체제' 출범..."차기 리더그룹 형성" 2021-12-16 12:11:54
후보로 추천됐다. KB생명보험과 KB저축은행 대표로는 이환주 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1964년생)과 허상철 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대표(1965년생)가 내정됐다. 임기가 만료된 나머지 4개 계열사 5명의 대표는 연임을 위해 재추천됐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각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거...
KB국민카드 대표에 이창권, KB생명보험 대표에 이환주 올랐다 2021-12-16 11:09:44
부사장이 내정됐다. KB생명보험 대표에는 이환주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추천됐다.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는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KB금융지주, 대추위 개최…이동철 KB카드 대표, 지주 부회장으로 2021-12-16 10:26:20
KB국민카드에 이창권 KB금융지주 CSO/CGSO, KB생명보험에 이환주 KB금융지주 CFO, KB저축은행에 허상철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대표를 추천했다. 신임 대표이사들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는 ‘박정림 / 김성현’, ‘이현승’, ‘황수남’, ‘김종필’ 대표이사를 대표...
KB금융 3분기 순이익 1.3조원 '역대 최대'…11%↑(종합2보) 2021-10-21 17:34:14
196.5% 많은 1천263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거뒀다. 이환주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수익성 추세와 관련해 "8월 기준금리 인상, 가계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예대 스프레드(금리차)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한두 차례 더 오르면 내년 연간 NIM도 의미...
KB금융 2분기 순익 1.2조, 23%↑…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종합2보) 2021-07-22 17:25:00
밝혔다. 이환주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배당성향을 (금융당국 권고에 따른) 축소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년간 중기적으로 배당성향을 30% 수준까지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문철 KB국민은행 전무(CF0)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KB금융, 1분기 순익 1조2천701억…"창사이래 최대"(종합) 2021-04-22 19:18:00
직후 컨퍼런스콜에서 이환주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분기 배당 가능성에 대해 "분기 배당을 포함해 정밀하게 검토 중"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30%까지 늘인다는 데 변함이 없다. 하반기 코로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이익 안전성, 자본 비율, 자본의 질,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배당 축소 이전 수준까지...
금융지주들 "송구"…영끌·빚투 최대 이익에도 배당금 20% 깎아 2021-02-07 06:15:00
주당 배당금은 16% 감소했다. 이환주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배당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고 사과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충격 흡수능력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는 당국의 권고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배당 축소 배경을 해명했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재무총괄 전무(CFO)도 실적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