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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남 씨 별세 외 2017-10-18 18:58:55
장모상=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02-2227-7547▶홍흥순씨 별세, 이희경 강원대명예교수·희인 前조흥금속회장·희석 前빈스프라우트사장·희선·희열·희숙씨 모친상, 오세권·박창욱씨 장모상, 이정자·천은경·전경숙씨 시모상, 이교준 ytn기획사업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0-18 15:00:04
탓" 171018-0406 문화-0027 10:44 [부고] 이희경(강원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171018-0410 문화-0028 10:45 '윤광열 약학상'에 성균관대 한정환 교수 171018-0411 문화-0029 10:46 폴란드 공연단 충남서 전통춤 선보인다…자매결연 15주년 기념 171018-0450 문화-0031 11:02 [부고] 이성복(뉴데일리경제 대표이사)씨...
[부고] 이희경(강원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2017-10-18 10:44:40
[부고] 이희경(강원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 홍흥순씨 별세, 이희경(강원대 명예교수)·희인(전 조흥금속 회장)·희선·희석(전 빈스프라우트 사장)·희열·희숙씨 모친상, 오세권·박창욱씨 장모상, 이정자·천은경·전경숙씨 시모상, 이교준(YTN 기획사업팀장)씨 조모상 = 17일, 삼성서울병원(일원동) 12호실, 발인 20일...
제주교육청, 자유학기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2017-07-10 11:28:39
자유학기제 운영 우수학교인 함덕중(이희경 수석교사), 자유학기제 일반학기 운영 시범학교인 한림여중(강정미 교사), 연구학교인 서귀중앙여중(정혜심 교사)의 사례가 공유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보면 조만간 자유학년제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연수에서 교육부의 구상을 알아볼...
현대음악 시리즈 '아르스노바' 10주년 기념책자 발간 2017-06-09 11:20:51
구스타보 두다멜의 10주년 축하 메시지 등도 실렸다. 이희경 음악학 박사가 여러 음악가와 전문가의 글을 엮어 한 권을 책으로 내놓았다.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이 연주회는 국내에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경향을 소개하고자 기획된 현대음악 연주회 프로젝트로 지난 2006년 시작됐다.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 작곡...
‘보이콧’ 당한 문희준, 엄마 눈물 고백 “못 도와줘 미안” 2017-05-22 08:50:40
폭로했다. 특히 문희준 어머니 이희경씨는 “붕어빵에 김구라씨 만나러 왔다”며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과거 방송에서 문희준에게 독설을 퍼붓었던 것을 상기시켰으며 김구라는 녹화 내내 식은땀을 흘리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희경씨는 “우리 아들은방에 처박혀 있다가도 소녀시대 노래만 흘러나오면 어느새...
로레알 채용설명회 현장...“60초 영상에서 직무역량 보여주세요” 2017-05-11 12:31:00
왼쪽부터 김형규 상무, 윤자호, 김혜근, 전대찬 팀장, 여환준, 이희경 사원. [로레알코리아 선배사원] 김형규 인사부문장 윤자호 HR담당 김혜근 백화점사업부(비오템 디지털 마케팅) 전대찬 백화점사업부(파이낸스 컨트롤링 팀) 팀장 여환준 매니지먼트 트레이니 (MT)(2017년 2월 입사) 이희경 HR담당(2...
‘잡스’ 전현무,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았다” 고백 2017-04-27 13:26:51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피해자 전문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과거에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한창 악플에 시달릴 때 정신과 교수를 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그림을 그려보라고 ...
‘잡스’ 전현무, 정신과 상담 고백...“악플은 내게 장맛비였다” 2017-04-27 09:31:26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한창 악플에 시달릴 때 정신과 교수를 만나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다”며,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 비의 양이 스트레스 양이라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현무는 “교수가 ‘혼자 우산을...
"루쉰은 쉼 없이 도주한 혁명문학의 게릴라 전사" 2017-04-16 11:00:13
고미숙·채운·문성환·길진숙·신근영·이희경 등 고전 연구자들이 코스를 나눠 루쉰이 생활하며 글을 썼던 곳들을 찾은 여행기 형식이다. 루쉰은 센다이에서 의학을 공부하던 시절 일본인에 둘러싸여 공개 처형당하는 중국인의 영상을 보고 문예운동으로 진로를 바꿨다. 중국인에게 시급한 건 육체의 질병 치료보다 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