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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 사회과학의 역할은…14~15일 국제학술대회 2023-06-09 10:21:09
추구하는 사회과학연구회 및 연구소의 집합체다. 사회과학에 대한 아시아적 정체성 창출을 목표로 2년마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한국 등 14개국의 사회과학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이 의장국을 맡았다....
송도에 글로벌캠퍼스 있는 겐트대…농림업 대학평가 세계 7위 2023-05-25 16:22:36
5개 학문 분야(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생명)에 대해 결정됐다. 평가 지표는 △국제 공동 연구력 △논문 영향력 △논문당 피인용 수 △학계 평판 △졸업생 평판 등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겐트대 농림업 분야는 국제 공동 연구력에서 99.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논문 영향력 93.9점, 논문당 피인용 수...
"생성AI, 막거나 피할 파도 아냐…잘 타려면 국가차원 대응해야" 2023-04-05 06:00:17
긍정적, 다른 일부에는 부정적 영향을 주며 사회 갈등을 빚을 수 있다고 인기협은 우려했다. 인기협은 기술이 개인 삶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려 노력한 미국 민간 비영리 연구기관 미국경제연구소(NBER) 연구를 인용하며 "갈등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기술·사회 발전을 동시에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I에...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장, 獨 훔볼트 연구상 수상 2023-02-07 10:47:19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훔볼트 연구상’을 수상했다. 훔볼트 연구상은 독일 알렉산더 본 훔볼트 재단이 매년 자연과학?공학?인문사회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까지 훔볼트 재단의 지원을 받은 학자 중 59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7일 IBS에 따르면 훔볼트 재단은 하인리히...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강동환◎전보▷인문사회연구기획실장 이덕우▷인문사회연구지원실장 강종우▷국책연구전략실장 한동성▷학술총괄실장 강병옥▷인재양성실장 박진일▷대학교육실장 허정은▷국제협력기반실장 백민정▷국제협력진흥실장 강동섭 ◈성균관대▷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학부대학장 김재현▷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능 100%로 선발…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스마트ICT융합공학 신설 등 모집단위 개편 2022-12-22 16:08:22
융합사회학부도 헬스피트니스학과, 문화예술학과, 영어과, 벤처경영학과로 나뉜다. 환경공학과의 환경공학전공과 환경정책전공은 환경공학과로 통합해 선발한다. 서울과기대는 2023학년도부터 새로 뽑는 스마트ICT융합공학과(정원 54명)를 비롯해 꾸준하게 학과 개편을 해왔다.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권헌익 케임브리지대 교수, 한국학자 첫 영국 학술원 회원 가입 2022-10-24 06:21:01
케임브리지대에서 사회인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대, 에든버러대, 런던정경대에서 가르치다가 2011년 케임브리지대에 자리를 잡았다. 서울대 인류학과 초빙석좌교수를 지내고 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메가아시아연구단에 참여하고 있다. 권 교수는 극동 시베리아에서 1년 반을 지내며 소련체제에서...
"한일, 대외전략 공유로 공통 정체성 키울 수 있어" 2022-09-02 10:00:07
인문사회연구회(NRC)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서울대 일본연구소(IJS)가 주관했다.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는 "과거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에서...
관료에 론스타 구상권 청구?…'제2 변양호 신드롬' 우려 2022-09-01 18:08:49
연구소장과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 금융위원장을 지낸 진동수 전 수출입은행장과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금융위 부위원장이었던 추경호 장관 등이 집중 조명받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이날 논평을 내 “진상 규명은 당연한 것이며 당시 잘못된 판단을 한 공무원 개인의 책임이 있다면 구상해야...
윤증현·김석동·추경호…'론스타 책임론' 10년 꼬리표 떼나 2022-08-31 18:12:42
진동수 전 수출입은행장과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기재부 장관은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과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였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하지만 금융계에선 당시 금융위와 기재부 수장들의 책임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패소 비율이 5%도 채 안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