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인처럼 여행할래요'…인생네컷 찍고 배달시키는 외국인들 2023-08-20 07:15:01
사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룸서비스 메뉴에 한식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국내 유명 사진관 '시현하다'와 지난달 말부터 외국인 예약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현하다'는 프로필 사진 등으로 국내에서 먼저 인기를 끈...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윤한결 "최대한 많은 무대 서고 싶다" 2023-08-07 05:26:47
음악축제 중 하나인 스위스의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지휘 부문 1등상인 네메 예르비상을 받으며 지휘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윤한결은 이때의 경연을 치르고 수상한 경험이 자신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자양분이 됐다고 떠올렸다. 그는 "3주간의 긴 시간에 15곡을 지휘하면서 지휘자가 가져야 할 집중력을 배울 수...
보고 싶을 때, 듣고 싶을 때, 읽고 싶을 때…지금, 아르떼 2023-08-03 18:47:16
든다. 사이트 우측 상단 arte Talk에서 arte Poll 메뉴를 찾으면 된다. 문화예술계에서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 찬반 투표를 부칠 수도 있다. 아르떼 폴에서 확인한 인기 예술인과 인기 공연·전시 등을 모아 연말께 시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문화예술 일정 추천 '아르떼 캘린더' 넘쳐나는 전시·공연, 고르...
영하 60도로 얼린 상하이식 게장…中·佛 잇는 홍콩의 미쉐린 2023-08-03 18:26:24
메뉴를 꼽아봤다. 코스를 시작하는 다양한 아뮤즈 부쉬들은 작은 종지에 나란히 담아내는 멋스러운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중국 요리 중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로는 여느 산해진미의 그것보다 ‘불의 향’을 잘 입는 채소류를 꼽는 편이다. 윙에서도 평범해 보이지만 깊이 있는 채소 요리가 있다. 자연스러운 달콤함으로 그...
팀 쿡·박보검도 줄섰다…태국 할매 '길거리 오믈렛' 먹으려고 2023-07-06 18:36:57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다. 마늘과 바질에 더해진 숯불의 풍미와 짠맛과 매운맛, 은은하게 깔리는 단맛이 더해지는 그만의 비밀 소스가 만들어 내는 맛은 쩨파이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드라이 똠얌이나 게살 커리, 버미셀리 튀김과 해산물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살아 있는 전설…팔뚝 위 아름다운 핏줄2018년 미쉐린...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무안 연꽃축제 보러 오세요 2023-06-28 16:18:24
풍부한 식자재를 활용해 단품 메뉴 1점, 무안마을 음식 단품 메뉴 1점을 만들어내는 황토골 무안 요리 경연대회도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연꽃축제의 주요 행사다. 백련지 인근엔 파도 풀, 성인 풀, 어린이 풀, 유아 풀 등을 갖춘 물놀이장(9007㎡)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집라인과 미끄럼틀...
"성경 모든 문장이 나뭇잎처럼"…홀로 떠나기 좋은 경기도 여행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6-19 17:40:26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메뉴 ‘애리조나 체크인’은 고급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과 제주말차로 만든 디저트로 삼지창 선인장 모습이 먹기 전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느림이 허락되는 굼벵책방 굼벵책방은 자신에게 선물이 될 ‘인생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림책 판매, 그림책 관련 전시, 그림책...
월 1500만원씩 번다…'망할 위기'라던 20대 사장의 반전 [방준식의 N잡 시대] 2023-06-04 07:00:04
신메뉴를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는 프로그램을 열었어요. 과연 통할까 싶었는데, 한달에 400명씩 4개월간 1500명이 다녀갔죠. 최근에는 월 매출 15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웃음)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골을 모으는 일이다. 아무리 음식 솜씨가 좋아도 손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단골 손님을 팬으로...
이준혁이 밝힌 '범죄도시3'와 '맛잘알' 그리고 왼쪽 검지 반지의 의미 [인터뷰+] 2023-06-01 06:36:09
인생을 살았을 거 같고, 왠지 골프도 좀 쳤을 거 같았다"고 웃으면서 "피부를 좀 태워야 할 거 같아 태닝을 했는데, 원래 잘 타지 않는 피부라 살을 찌우는 것보다 그 기계에 들어가는 것이 더 압박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풍채를 키우니 자연스럽게 걸음걸이나 자세도 바뀌게 됐다"며 "외면의 변화가 있고 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MZ 30명, 정의선·박재욱·노홍철 만나 2023-05-25 11:30:00
인생을 그려나갈 가장 중요한 시기에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윤 전경련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본부장은 "MZ세대가 평소 TV에서만 보던 각 분야 최고의 리더들을 특별한 장소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얻을 것"이라며 "오늘 리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