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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재조사 외면하나? 2018-03-29 12:01:52
의문부호를 제기했다. 천안함 함수 인양업체 대표 전중선씨 역시 “천안함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다들 깨끗하게 나왔다. 살아있는 사람은 고막이 다 터져야 된다. 물 속에서 쿵 하고 울려버리면 순간적으로 어뢰나 뭐를 맞으면 쾅 하고 터져서 사람 장기가 버티질 못하고 터져버린다”라고 주장했다. 인양 작전이 종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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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23 15:00:01
차량 인양 03/23 14:11 서울 박동주 법정 향하는 고영태 03/23 14:13 지방 고성식 제주4·3 특강 하는 강우일 주교 03/23 14:13 서울 배재만 두 손 꼭 잡은 한-베트남 정상 03/23 14:14 서울 사진부 축사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03/23 14:14 지방 권숙희 파주서 어린이집 통원차량 사고 03/23 14:15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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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1 08:00:09
유치원 31곳 밤에도 아이 돌본다…추가 부담은 없어 180228-0756 지방-0166 15:22 금 1·은 2 따낸 강원 전사들 금의환향…"감사합니다" 큰절(종합) 180228-0758 지방-0167 15:23 [인사] 전북도교육청 180228-0759 지방-0168 15:23 경기도 13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180228-0760 지방-0169 15:23 춘천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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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9 08:00:09
고의로 사고 내고 운전자 바꾸고…보험금 챙긴 대리기사들 170908-0861 지방-0174 17:34 수녀 유치원장에게 맞은 원생 더 있다…수사 확대 170908-0866 지방-0175 17:38 [충북소식] 충주 취업박람회 67명 채용 170908-0871 지방-0176 17:47 부산 이용사 1천명 중앙회 탈퇴…법정 위생교육도 거부(종합) 170908-0874 지방-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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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9 08:00:08
수녀 유치원장에게 맞은 원생 더 있다…수사 확대 170908-0841 지방-0176 17:47 부산 이용사 1천명 중앙회 탈퇴…법정 위생교육도 거부(종합) 170908-0844 지방-0177 17:49 "폭행 영상 더 있는지 확인 중"…강릉 10대 폭행 또 뒷북 수사 170908-0845 지방-0178 17:50 '왜 걸리적거려' 친구까지…또래 무차별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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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2 08:00:09
경북도교육감 별세 170711-0753 지방-0177 15:02 "경기교육청이 불법 감사"…사립유치원 원장들, 이재정 고발 170711-0757 지방-0178 15:05 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 허위 표시 534개 업체 적발 170711-0760 지방-0179 15:06 정규직 '발탁채용' 점수 조작…한국지엠 전 부사장 2명 징역형 170711-0761 지방-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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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2 08:00:08
경북도교육감 별세 170711-0712 지방-0177 15:02 "경기교육청이 불법 감사"…사립유치원 원장들, 이재정 고발 170711-0716 지방-0178 15:05 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 허위 표시 534개 업체 적발 170711-0719 지방-0179 15:06 정규직 '발탁채용' 점수 조작…한국지엠 전 부사장 2명 징역형 170711-0720 지방-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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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탈출하도록 해" 단원고 허다윤양, 신원 확인 2017-05-19 20:10:09
2명으로 늘었다.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던 다윤양은 중학생 때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춤추고 노래하는 걸 즐기는 데다 아이들을 워낙 좋아했던 여고생의 꿈은 세월호 침몰과 함께 멈출 수밖에 없었다. 다윤 양은 엄마에겐 친구 같은 딸, 아빠에겐 애인 같은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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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 알고 돌아온 딸아, 모두 함께 손잡고 온전히 돌아오렴 2017-05-19 17:25:07
넣어둬서 그런 거였다"며 눈물을 훔쳤다. 박씨는 다윤이의 유치원 시절 짐을 정리하다가 '비행기, 배가 충돌하면 어떻게 되나?'라는 그림책 속 질문에 '죽어'라고 적어 놓은 다윤이의 비뚤비뚤한 글씨를 보고 오열하기도 했다. 3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3월 31일에서야 세월호가 육지로 올라왔고 지난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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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탈출순간 친구에게 구조순서 양보한 허다윤양 2017-05-19 16:51:05
"유치원 교사가 꿈, 평소에도 양보하고 차분했던 딸" 미수습자 9명 중 2명 공식 확인…참사 1천129일 만 (안산=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세월호 침몰 1천129일만에 단원고 2학년 2반 허다윤 양의 유해가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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