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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 지원, 전에 없던 수준 확대…연속근무 단축" 2024-05-31 11:32:37
고려대 구로병원·안암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등 6곳은 이날부터 바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남은 36곳은 병원의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각 병원에서는 근무 형태 및 일정 조정, 추가인력 투입 등을 통해 전공...
이탈리아 정부기관에 솔루션 수출한 트릿지 [Geeks' Briefing] 2024-05-30 18:27:45
실증사업 선정 탈 로봇 솔루션 기업 마로솔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202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해운대백병원의 로봇안내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합병원은 진료실과 검사실의 거리가 멀고 복잡하다. 채혈검사, X-ray·CT·MRI·초음파 등의 영상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기...
로봇 스타트업 마로솔, 해운대백병원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2024-05-30 09:22:07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 마로솔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202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해운대백병원의 로봇안내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서비스중심의 로봇활용 실증을 지원해 시장창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망 서비스로봇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로봇산업진흥원이...
의대 지역인재 선발 내년 1900명…'지방 유학' 관심집중 2024-05-26 21:20:26
제주대와 인제대가 2026학년도 대입 시행계획과 비슷한 규모로 올해 학생을 선발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1897명에 달한다. 이는 비수도권 전체 의대 모집인원의 61.0%에 해당하며 2024학년도(1071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전남대가 전체 정원(163명)의 79.8%를 지역인재전형(130명)으로...
'제왕절개' 아기 이마에 칼자국..."완치 불가" 2024-05-25 07:32:53
부위가 부풀어 올라가 있다고 진단했다. 인제대 백병원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호전 가능성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D씨는 병원이 사고 직후에도 아기에게 연고만 발라주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본다. 병원 측도 과실을 인정하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 그런데도 ...
김해에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들어선다 2024-05-23 19:21:33
경남테크노파크(주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수행한다. 김해시는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고도화 사업’, 2024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동차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 12월 1단계인 미래자동차 버...
법원 판결 나오자…의대증원 학칙 개정 속도 2024-05-17 18:23:57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조선대, 한림대, 아주대가 학칙 개정을 완료했다. 이사회 승인만 앞둔 가천대, 총장과 법인 결재가 남은 건국대를 포함하면 20개교가 사실상 의대 증원 절차를 마무리했다. 학칙을 개정 중인 성균관대, 순천향대, 연세대(미래캠퍼스) 등도 이달 평의원회를 열...
경희의료원, 매일 수억원 적자 보더니…"존폐 위기 놓였다" 2024-05-05 17:28:20
났다. 한편 인제대 상계백병원도 지난 3월 전체 의대 교수에게 향후 6개월 간 급여를 반납하겠다는 내용의 ‘급여반납동의서’를 보냈다. 반납 금액은 월 48만 원, 116만 원, 자율 중 선택하도록 했다. ‘빅5 병원’ 중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병원도 비상경영체제로 운영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기존 500억원 규모였던...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전망 2024-05-02 14:11:52
분교(71명), 계명대(44명), 대구가톨릭대(40명), 인제대(7명), 고신대(24명), 동아대(51명), 원광대(57명), 조선대(25명), 건국대 분교(60명), 을지대(60명), 건양대(51명), 순천향대(57명) 등 나머지 17개 대학은 증원분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차의과대 모집인원도 확정해 발표할 수...
의대 증원 1500+α…국립대 '증원분 50%' 선발 2024-04-30 18:13:14
동아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분교, 을지대, 인제대, 인하대, 조선대, 한림대, 원광대 등 사립대 15곳은 증원 100%를 반영했다. 의학전문대학원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입학전형 제출 의무가 없는 차의과대학을 비롯해 동국대 분교, 순천향대 등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사립대들이 인원을 유지한 것은 국립대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