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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30 15:00:05
인천고에 연간 3천만원 기부 190130-0211 체육-001509:24 '실리축구' 일본 vs '돌풍'의 카타르…아시아 정상 놓고 격돌 190130-0215 체육-001609:26 롯데, 스프링캠프 47명 출발…서준원 등 신인 4명 포함 190130-0221 체육-001709:29 [아시안컵] 카타르 우승 예상한 사비, 이번에도 맞히나 190130-0253...
프로야구 SK 이재원, 모교 인천고에 연간 3천만원 기부 2019-01-30 09:21:32
총 1억2천만원을 인천고 총동창회에 기부한다. 이에 따라 이재원은 전날 인천고에서 첫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인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재원은 "인천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약소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천,...
프로야구 SK, 이재원과 4년 69억원에 계약…내부 FA 모두 잡았다 2018-12-05 19:02:45
베어스)를 포함해 12명으로 줄었다. 인천고 출신인 이재원은 2006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해 올해까지 13년간 통산 타율 0.297, 안타 798개, 홈런 87개, 타점 456개를 기록했다. 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원은 구단을 통해...
[얼마집] 지하철 3개역 도보로 이용 … '주안더월드스테이트' 84㎡ 3.8억 2018-10-08 17:29:02
석암초, 주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남고, 석정여고, 석정중 등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경원초는 단지 내에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의 통학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앙근린공원, 석바위공원 등이 가까워 주민이 여가를 즐기기 좋다.이...
프로야구 SK, 백승건 1억원·김창평 1억5천만원에 계약 2018-09-27 09:16:31
27일 완료했다. SK는 연고 1차 지명 선수인 인천고 좌완 정통파 투수 백승건과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지명한 광주일고 내야수 김창평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사인했다. 백승건은 최고 구속 시속 143㎞의 빠른 볼과 커브, 서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던진다. 청소년 대표...
생글논술경시대회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8-08-20 09:01:38
△김문선(인천고) △배서진(함현고) △양지민(경명여고) △장재완(경원고) △정경희(경명여고) △정다빈(고양외고) △지창민(경원고) △최윤서(구일고) △황재흠(경원고)- 고3자연 유형 대상(1명) : 상장, 장학금 30만원 △황석준(대성고)우수상(2명) : 상장△이아청(경원고) △황치훈(경원고)장려상(7명) :...
SK 강지광, 첫 1군 등판서 시속 155㎞…1이닝 2실점(종합) 2018-07-26 22:23:29
선수다. 상인천중-인천고 출신인 그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에 LG 트윈스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인천고 시절부터 시속 150㎞를 던져 주목을 받았던 그는 부상 때문에 드래프트 순번이 밀렸고, LG 입단 후에도 부상 때문에 1군에 한 번도 올라오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강지광은 방망이를 잡았다. 그리고 2013년...
'최고 시속 156㎞' SK 강지광, 이적 후 첫 1군 등록 2018-07-26 18:27:48
선수다. 상인천중-인천고 출신인 그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에 LG 트윈스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인천고 시절부터 시속 150㎞를 던져 주목을 받았던 그는 부상 때문에 드래프트 순번이 밀렸고, LG 입단 후에도 부상 때문에 1군에 한 번도 올라오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강지광은 방망이를 잡았다. 그리고 2013년...
고교 최대어 서준원, 2019 KBO 신인 1차 지명서 롯데 품으로 2018-06-25 15:10:38
SK 와이번스는 인천고 좌완 백승건을, NC 다이노스는 용마고 내야수 박수현을 택했다. 휘문고 투수 겸 외야수 김대한은 두산 베어스의 품에 안겼다.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는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광주 동성고 좌완 투수 김기훈을 불렀다. 서준원과 김기훈은 오는 9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12회...
18살 내야수 정은원 "저, 잘하고 있나요" 2018-06-07 08:30:17
"사실 고교 때 나는 평범한 타자였다"고 했다. 그는 인천고 3학년이던 2017년 71타수 24안타(타율 0.338)를 쳤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몇 개월 사이 정은원은 일취월장했다. 1군 투수들의 유인구에 배트를 참는 인내심도 배웠다. 정은원은 "프로 선배들의 변화구는 고교 투수의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