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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4∼10일) 2019-03-03 08:00:02
기재부, 2019년 전국세관장회의(14:00 인천세관) ▲ 금융위, 금융위 정례회의(14:00 대회의실) ▲ 한은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 LG전자 TV 신제품 소개 및 사업전략 발표(10:30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 5층) ▲ 수입차 2월 판매실적 발표(오전) ▲ 해수부,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대법, 징역 1년6개월 확정 2019-02-28 18:00:06
‘비선실세’ 최순실 씨를 통해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고영태 씨(사진)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씨는 2015년 12월...
대법,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징역1년6월 실형 확정 2019-02-28 10:25:13
확정 세관장 승진 청탁 받고 수천만원 '뒷돈'…法 "최순실 통해 인사개입"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관세청 인사와 관련해 청탁을 받고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태 씨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대법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최종심 28일 오전 10시 선고 2019-02-26 11:05:00
2015년 인천본부세관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가까운 상관인 김모씨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사례금 명목으로 총 2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됐다. 투자금 명목으로 8천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사기)와 불법 인터넷 경마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도...
[인사] DGB금융그룹 ; 주택금융공사 ; 국회 등 2019-01-27 17:21:40
본부 상근회담대표 황정주◈관세청◎전보<과장급>▷포항세관장 강성철▷관세청 김완조◈산림청◎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전보▷산림복지국장 이미라◈이화여대▷대외부총장 최대석▷정책과학대학원장 박정수▷사회과학대학장 박정수▷신산업융합대학장·건강과학대학장 홍나영▷교목실장...
[인천소식]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위원·분과위원 공모 2019-01-09 15:28:52
옌타이(烟台)·웨이하이(威海)와 인천 공항·항만을 잇는 물류일체화 프로세스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칭다오해관은 웨이하이를 비롯한 산둥성 내 10개 도시를 관할하는 본부세관이다. 칭다오에는 현재 2천300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칭다오 세관은 관세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제협력...
[인사] 은행연합회 ; KR투자증권 ; TBWA코리아 등 2019-01-06 17:26:09
한창령▷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하남기▷〃 특송통관국장 손문갑▷〃 심사국장 김화식▷〃 조사국장 박종일▷수원세관장 김기재▷천안세관장 김석오▷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임현철▷창원세관장 이동훈▷마산세관장 김재권▷경남남부세관장 김종기▷구미세관장 유광수▷동해세관장 김정만▷광양세관장 김기훈▷여수세관장...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2심 1년6개월로 형량↑…"반성 없어" 2018-11-07 10:46:01
2015년 인천본부세관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가까운 상관인 김모씨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사례금 명목으로 총 2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됐다. 투자금 명목으로 8천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사기)와 불법 인터넷 경마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도...
김동연 "면세한도 증액 충분히 검토할 사안"(종합) 2018-10-10 18:43:39
인력 확대 등이 건의됐다.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공항 여객이 3.5배 늘었는데 행정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실상 반영된 것은 50% 밖에 되지 않는다"며 인력 부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검역이나 세관에 보완해야 할 점이 있겠지만 내수진작과 여행객 편의제공 등의 장점이 있어서...
박근혜·최순실 2심 선고 날, 고영태는 "범죄신고자 감형" 호소 2018-08-24 13:43:32
1심 당시부터 주장해 왔다. 고씨는 2015년 인천본부세관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가까운 상관인 김모씨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사례금 명목으로 총 2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그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재수감됐다. 최순실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