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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총격범 동생, 참극 난 학교에 무단침입했다 체포 2018-03-21 00:41:15
서성이는 걸 보면 공포를 느낀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신과 친구들이 예전에 형을 놀린 적이 많았다면서 그런 일로 인해 총격 사건이 벌어진 건 아닌지 자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경찰에 말했다. 니콜라스 크루스는 모두 34건의 일급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검찰은 그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밝혔다....
미 플로리다 검찰, 고교 총격범에 사형 구형키로 2018-03-14 05:21:09
J.새츠 검사는 모두 34건의 일급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크루스에게 사형 선고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츠 검사의 발표는 플로리다 주 대배심이 크루스를 기소한 지 1주일 만에 나왔다. 순회법원 법정에 제출된 통지문에는 브로워드 카운티 검찰이 크루스에게 사형을 요구하며, 매우 극악무도하고 잔혹한 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13 08:00:05
가이드라인도 안내놔 180313-0020 외신-0018 02:01 슈워제네거 "화석연료 가스배출은 일급살인" 180313-0021 외신-0019 02:05 브라질, 바이오에탄올 생산·소비 확대 프로그램 가동 180313-0022 외신-0020 02:08 '나치 병합' 80주년 오스트리아 "과거 반성해야" 180313-0023 외신-0021 02:18 틸러슨 "북한으로부터...
슈워제네거 "화석연료 가스배출은 일급살인" 2018-03-13 02:01:19
슈워제네거 "화석연료 가스배출은 일급살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액션 배우 출신 환경운동가 아널드 슈워제네거(70)가 석유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담배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석유회사들이 사람들을 숨지게 할 수 있는 화석연료...
'다키스트 아워' 게리 올드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18-03-05 13:33:13
일급살인', '배트맨 비긴즈'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지만 아카데미와는 인연이 없었다. 2012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처음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번엔 '다키스트 아워'로 골든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캐나다 토론토 살인범 잡고 보니 5명 연쇄 살해…추가 범행 추적 2018-01-30 11:02:13
살해한 혐의로 지난주 검거된 브루스 맥아더(66)가 다른 살인 3건을 더 저지른 것으로 밝혀내고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아더는 토론토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에서 지난해 장기 실종 상태였던 동성애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뒤 경찰의 추가 수사를 통해 ...
美 '20세기 최악 살인마' 찰스 맨슨 유산 놓고도 분쟁 2017-11-26 01:18:02
최악의 살인마'로 꼽히는 맨슨은 잔혹한 연쇄살인들을 지시한 혐의로 50년 가까이 복역해왔다. 그의 추종자 4명은 지난 1969년 8월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침입해 폴란스키의 아내이자 배우인 샤론 테이트를 살해했다. 당시 26살의 떠오르는 배우였던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이들은 다음날에도 2명을 더...
악명높은 美 MS-13 갱단, 이제는 참수 살해까지 2017-11-23 23:16:49
카운티 경찰은 MS-13 조직원 미구엘 로페스(19)를 일급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다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히스패닉계로, 칼에 100여 차례 찔린 뒤 참수됐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9월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로 2달간 수사를 벌여왔다"면서 "...
찰스 맨슨 `20세기 최악의 살인마`...83년 살았다 2017-11-20 18:39:57
연쇄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50년 가까이 복역하던 중이었다. 그의 추종자 4명은 맨슨의 지시로 지난 1969년 8월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쳐들어가 폴란스키의 아내이자 배우인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5명을 살해했다. 당시 26살의 떠오르는 배우였던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맨슨 패밀리 일당은 “태아만이라도...
'20세기 최악살인마' 찰스 맨슨, 종신형 중 83세로 자연사(종합) 2017-11-20 17:12:50
연쇄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50년 가까이 복역하던 중이었다. 그의 추종자 4명은 맨슨의 지시로 지난 1969년 8월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집에 쳐들어가 폴란스키의 아내이자 배우인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5명을 살해했다.당시 26살의 떠오르는 배우였던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맨슨 패밀리 일당은 태아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