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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팽락X숙래부부 크리에이터 콘텐츠 정복 2020-11-29 13:56:00
항상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놀렸다. 그러나 임미숙은 "사실 김학래는 트렌드를 모르고 아들 동영이가 다 해주는 것"이라며 전문가인 아들을 팽락부부와 만나게 해줬다. 아들 동영의 사무실에 도착한 네 사람은 그의 진두지휘 하에 각종 온라인 콘텐츠 섭렵에 나섰다. 우선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벌칙을 받는 '조용한 먹방'...
"6년간 동반 샤워"…심진화♥김원효, 역대급 애정 과시 2020-11-16 18:12:19
거냐"라고 물었고, 임미숙은 "신혼 때 샤워 중인 김학래에게 문을 열고 핸드폰을 줬는데 `어머` 하면서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진화네는 샤워를 같이 한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원효는 "원래 샤워를 같이 한다"고 답했다. 심진화는 "첫 신혼집에서 6년을 살았는데 거기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1호가' 심진화 "김원효와 결혼 후 6년간 매일 같이 샤워" 2020-11-16 11:13:33
들어가면 아내가 보는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임미숙은 "신혼 때 샤워 중인 김학래에게 문을 열고 핸드폰을 줬는데 '어머' 하면서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진화네는 샤워를 같이 한다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김원효는 "원래 샤워를 같이 한다"고 밝혔고, 심진화는 "첫 신혼집에서 6년을...
'밥먹다-강호동의 밥심' 김학래, 과거 도박X불륜 급고백... 임미숙 분노 2020-11-09 23:00:00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선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김학래에 "소문이 와전된 것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는 "20년 전 얘기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미루어 짐작컨데 그런 거 아니었냐. 내가 뭐 여자랑 바람을 폈다든가"라며 찔린 듯 과거를...
故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1호가' 등장 2020-11-09 10:30:13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중도는 임미숙, 김학래 뿐 아니라 아들 동영 군에게도 옷을 선물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옷도 잘 소화하는 아들에게 임미숙의 관심이 쏠려 소외됐던 김학래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의상을 만나자 급격히 자신감을 회복, 당당한 포즈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숙래부부는...
임미숙, 김학래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정말 고마워" 2020-11-02 00:00:45
때 임미숙이 집으로 도착했다. 결국 임미숙은 자신이 요리를 하겠다고 나섰다. 세 사람은 식탁에 둘러앉아 옛날 이야기를 했다. 아들은 김학래에게 “아빠 옛날에 나 어릴 때 유학 갔을 때 엄마는 못 왔잖냐"며 러시아에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또 아들은 "러시아를 엄마가 봤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항상 전화...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 김학래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눈물’ 2020-10-30 17:49:00
막상 임미숙이 출근하자 김학래는 아들과 함께 깜작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 부자가 준비한 것은 바로 생일상 차리기. 꼬치전 부치기에 나선 두 사람은 재료인 햄과 맛살, 단무지를 물에 씻는 신개념 요리법을 선보여 VCR을 보던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게...
'1호가' 이경애 폭로 "최양락?…원래 임미숙 좋아했다" 2020-10-27 19:05:10
말을 안 붙이고 있었다. 최양락이 '임미숙이 예쁘네'하던 찰나 팽현숙이 들어와 팽현숙을 찍은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최양락은 "얘(이경애) 혼자만의 생각"이라며 강력 부인했다. 최양락은 "2기에서 인기가 좋았던 게 임미숙이지만 저는 후배로 생각했다"라고 극구 부인해...
'1호가 될 순 없어' 갈갈이 부부, 김민경♥송병철 17호 만들기 프로젝트 2020-09-28 09:14:51
또한 김학래는 임미숙이 자신과 상의 없이 옷들을 버리고 주변에 나눠준 것에 언짢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선물해준 의상을 버린 것을 알게 된 김학래는 진심으로 분노를 표해 그의 옷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체감케 했다. 부부 사이에 냉전이 흘렀던 것도 잠시 ‘까불이’ 임미숙의 연이은...
'1호가 될 순 없어' 학데렐라 김학래, 대청소 중 분노한 사연은? 2020-09-25 12:03:00
임미숙에 김학래는 “장마철에 습해진 명품들은 한 번씩 햇빛을 쐬고 넣어줘야 해”라며 남다른 관리법으로 ‘학드래곤’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명품 신발까지 줄줄이 꺼낸 김학래는 구두약으로 광을 내기 시작했고,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임미숙은 김학래의 얼굴을 구두약 범벅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