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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12-23 10:02:36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그의 영정 사진이 놓여있다. 사진 속 김 씨는 작업 헬멧과 마스크를 쓴 채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그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운동에 참여하며 찍은 인증사진이다. 전문보기: http://yna.kr/TPR0dKFDAKJ...
정부, 펜션사고 긴급 대책회의…강릉시청에 사고수습본부 설치(종합) 2018-12-18 22:29:27
의료지원과 1인당 500만원 내 장례지원, 임시·합동분향소 운영 등을 검토했다. 원인 파악과 행정조치를 위해 펜션 인허가 절차와 안전 관리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으며, 강원도 내 펜션 안전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일차적인 사고수습본부는 강릉시청에 설치하기...
정부, 강릉서 펜션사고 긴급 대책회의…피해 지원책 등 논의 2018-12-18 21:43:15
등 논의 임시·합동분향소 운영 검토…펜션 일제 점검 등 추가 대책 추진키로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박영서 기자 = 정부가 18일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릉 펜션사고와 관련해 오후 9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수능 마치고 강릉여행…高3 남학생 펜션서 3명 사망·7명 의식불명 2018-12-18 17:40:43
정부는 1인당 300만원 내 의료지원과 1인당 500만원 내 장례지원, 임시·합동분향소 운영 등을 검토했다. 또 펜션 인허가 절차와 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강원도 내 펜션 안전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조아란/구은서/강릉=정의진 기자 archo@hankyung.com
[ 사진 송고 LIST ] 2018-12-18 17:00:01
분향소에 놓인 컵라면 12/18 15:01 서울 이지은 '외롭지 않게, 아프지 않게' 12/18 15:03 지방 이상학 강릉 펜션 사고 현장 12/18 15:04 서울 황광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앞두고 단장중 12/18 15:04 서울 황광모 개장 앞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2/18 15:05 서울 황광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기업에서 어찌 이런 일이"…22일 광화문서 故김용균 추모대회(종합) 2018-12-17 16:47:15
금지법안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1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것도 촉구했다. 태안화력,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벨트 가동/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GCLEPlApRH4] 시민대책위는 향후 활동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김용균 씨를 기리는 분향소를 차린 데...
"공기업에서 어찌 이런 일이"…22일 광화문서 故김용균 추모대회 2018-12-17 15:52:01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것도 촉구했다. 시민대책위는 향후 활동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김용균 씨를 기리는 분향소가 차린 데 이어 오는 22일 오후 5시 이곳에서 제1차 범국민 추모대회를 열 계획이다. 또 매주 토요일 범국민추모대회를 연다고 시민대책위는 밝혔다. 아울러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2-12 15:00:00
택시기사 분향소 방문…'종합대책' 약속 181212-0688 정치-007014:50 정부 "北주민 인권 실질개선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 181212-0693 정치-007114:52 안민석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 정보공개 청구"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무차별 폭행 사망 여성 추모 물결 2018-11-07 18:50:18
안팎의 시민이 임시 분향소 주변 공터에 자리를 잡고 앉아 조용히 촛불을 들고 있었다. 지난달 20대 남성의 무차별 폭행으로 숨진 50대 여성을 위해 열린 추모제다. 시민의 애도가 이어졌으며 일부는 분향소 뒷벽에 국화를 걸거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시민들은 당초 가해자에게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13 15:00:03
리노 피시켈라 교황청 대주교 당진 솔뫼성지 방문 180913-0285 사회-003010:19 최종식 쌍용차 사장, 분향소 조문…복직 교섭도 재개 180913-0288 사회-003110:22 [인사] 특허청 180913-0296 사회-003210:25 드론으로 재난상황 실시간 중계한다…충남도 12월 시범운영 180913-0305 사회-008310:30 땅굴 파 송유관 뚫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