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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김범진, 강렬한 호위무사의 카리스마 눈길 2018-04-16 08:17:28
오른 강에게 성소저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고 자현(진세현 분)의 집에 찾아가 성억(이기영 분)과 안씨(김미경 분)와 대치를 벌이던 중,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십니까. 전하께서는 아씨를! 성씨 가문을 이렇게 해서라도 구제해주고 싶으신 겁니다.”라며 강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 깊은 충성심을 엿볼 수 있었...
‘대군 주상욱, 야욕 뒤 숨겨진 ‘처절한 비애’ 2018-04-09 08:16:18
탄 ‘대군’ 11회, 12회에서는 휘(윤시윤 분)와 자현(진세연 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강(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모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함에 몸부림 치는 휘에게 “억울한 것이냐, 평생을 의심받으며 살아온 나는 어떨 거 같으냐? 어릴 땐 그저.. 다른 왕자들처럼 궁 안에서 살고 싶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진세연, 쏟아지는 물줄기 속 장장 5시간 ‘장대비’ 열연 2018-04-05 08:23:48
성자현 역을 맡았다. 두 왕자 이휘(윤시윤)와 이강(주상욱)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핏빛로맨스 속 처절한 운명을 이겨내고자 분투를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8일에 방송될 ‘대군’ 12회 분에서 진세연이 눈조차 뜰 수 없는 엄청난 폭우 속, 울분과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대군’ 윤시윤-진세연-주상욱, 처참한 핏빛 혼례식 반전 비하인드 컷 공개 2018-04-04 08:20:38
성자현(진세연)의 혼례식을 피바람이 휘몰아치는 역모의 현장으로 완성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휘와 자현의 혼례 당일, 강이 은밀히 준비한 자객들이 칼부림을 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 현장을 만들었고, 은성대군의 사주라는 자객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와 관련 극...
’대군‘ 진세연, ’애틋 로맨스‘로 안방극장 시청자 눈물샘 자극 2018-04-02 09:20:08
성자현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존재감을 발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휘현 커플 언제 꽃길 걷나요”, “단짠 맴찢 멜로에 주말 밤이 기다려진다”, “자현이 울 때 너무 가슴 아팠다”, “진세연 인생 캐릭터 만난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대군’ 진세연, ‘완벽 비주얼+물오른 연기’ 인생캐 만났다 2018-03-30 09:53:48
앞선 방송에서 자현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이강(주상욱)의 함정에 빠져 전쟁터로 나간 이휘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자현을 둘러 싼 두 왕자의 본격적인 핏빛 로맨스의 사직을 알리고 있는 상황 이어 몸종 끝단이(문지인)와의 신분을 떠난 끈끈한 우정을 윤나겸(류효영)과는 미묘한 긴장감이 도는...
‘대군’ 진세연, 변화무쌍 연지곤지 신부 컷 공개 2018-03-28 08:15:49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왕자 이휘(윤시윤)와 이강(주상욱)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폭풍처럼 휘몰아칠 핏빛로맨스의 중심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7, 8회 분에서 자현은 사랑하는 휘를 쫓아 적극적으로 군대를 따라나서고, 휘의 죽음 앞에 오열하면서, 휘의 행방을 찾아 달라 애원하는...
‘대군’ 주상욱, ‘핏빛 로맨스’ 본격 서막 열었다 2018-03-26 08:11:37
?자현이 전쟁에 나가있는 휘(윤시윤 분)를 만나기 위해 군대를 따라갔다는 사실을 눈치챈 강은 둘을 훼방 놓기 위해 발벗고 진지에 나가는가 하면, 자현을 데리고 돌아가겠다는 득식(한재석 분)의 말을 묵살하고 “제가 데리고 가지요. 그 편이 안전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휘를 노려봐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대군’ 윤시윤-진세연-주상욱, 난세 한가운데에서 폭발하는 삼각로맨스…세 사람의 운명은? 2018-03-23 08:16:09
와서 자현을 데리고 가는 것인지, 자현은 운명의 정인과 이별하고 강과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더 애절해진 삼각로맨스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의 전장(戰場) 삼각로맨스는 지난 1월 29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비내섬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여러필의 대마와...
‘대군’ 윤시윤-진세연, 긴장감 폭발 ‘날선 장검 대면’ 포착 2018-03-22 08:13:10
자현을 벨 것처럼 날카로운 눈빛을 한 채 자현의 뒷모습을 노려보면서 “오랑캐의 간자더냐”라는 말로 정체를 밝히라며 협박을 가한다. 더욱이 두 사람이 대치중인 공간이 오랑캐를 정벌하기 위해 떠난 조선군의 숙영지 근처 숲속이라는 점, 그리고 자현이 남자 하인 복장으로 변복했다는 점에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