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미인애, SNS에 또 심경 고백…"그만 버티고 싶다" 의미심장 2017-06-19 09:10:45
하지 말아줘"라고 강조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농구감독 허재의 아들 허웅과 열애설 이후 쏟아지는 악성 댓글로 고통을 받다가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7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5년동안 집에만 있는 공백기였는데 왜 자꾸 매체에 오르내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냐”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19 08:00:05
입장 곧 발표" 170618-0443 문화-0007 15:50 "복귀하고 싶다"는 장미인애, SNS로 연이어 힘든 심경 호소 170618-0446 문화-0008 15:51 '최고의 한방'측 "윤손하 하차 여부 논의한 것 없다" 170618-0456 문화-0009 15:55 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 오는 25일 4천회 맞아 170618-0558 문화-0010 18:22...
"말 가려서 하세요"…장미인애가 뜬금없이 곽정은을 저격한 이유 2017-06-18 16:40:22
반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2015년경 장미인애가 쇼핑몰 의류 가격 논란으로 비판받을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이에 대해 지적한 곽정은의 발언에 주목했다. 곽정은은 "억측일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복귀하고 싶다"는 장미인애, SNS로 연이어 힘든 심경 호소 2017-06-18 15:50:26
연이어 쏟아내 주목받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11일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관계 아니다"라며 "(나를) 그만 이용하라. 저는 잘못 살지 않았다. 저와 군 복무 중인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 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열애설을 전면 부인한 후에도 그치지 않고...
곽정은, 과거 서인영과도 신경전? "칼럼 상상으로 쓰나?" Vs "질문 무례했다" 2017-06-18 14:11:41
배우 장미인애가 곽정은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인영과 곽정은의 신경전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과정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서인영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MC 이상민은 “곽정은이 서인영과 예전에...
장미인애 "곽정은, 말 가려 해라"…과거 쇼핑몰 가격 논란에 아직 앙금? 2017-06-18 13:27:15
장미인애가 곽정은을 공개저격했다. 장미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매년 저는 저의 친구이자 그리고 동료인, 친구인, 저의 평생 선배, 언니, 후배, 동생, 스태프분들이 저를 대신해 며칠을 눈물 흘리며 제 곁에 말없이 있어 주어서 눈물이 나지 않는다. 참는 걸 거다.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으니까"라고 글을...
농구선수 허웅, 배우 장미인애와 열애설…아버지 허재 반응은? 2017-06-13 10:27:00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싹틔웠다고 보도했다.열애설 당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허웅은)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이다"라며 "저희는 연인관계가 아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이 얼마나 놀랐을지. (나를) 그만 이용하라. 저는 잘못 살지 않았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인 그 분께,...
“뭘 막으려고?” 열애설에 정부 탓한 장미인애, 괜한 의혹에 ‘역풍’ 2017-06-12 14:57:47
지난 11일 허웅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날씨가 좋은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장미인애는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 선수 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 한 번 조용히 저 나름대로...
허재, 아들 연애 간섭하는 父…"장미인애·허웅 열애? 두고 보지 않았을 것" 2017-06-12 11:48:00
"아들이 장미인애와 몇 차례 어울렸다는 얘기는 들었다"며 "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여기에 "(허웅과 장미인애의 열애설은)절대 사실이 아니며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허재 감독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의 보수적 면모를 꼬집는 여론도 나오고...
장미인애, SNS에 또 심경 고백…"현 정부가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 2017-06-12 09:07:20
배우 장미인애(34)가 농구선수 허웅(25)과 열애설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장미인애는 열애설이 터지자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라며 "(나를) 그만 이용하라. 저는 잘못 살지 않았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인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 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