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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2019-05-27 12:04:49
장민재 │ ├───┼────┼─────┤ │ 고척 │ L G │ 켈 리 │ │ │ 키 움 │ 안우진 │ ├───┼────┼─────┤ │ 창원 │ 롯 데 │ 김원중 │ │ │ N C │ 박진우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이닝당 볼넷 1.66개…장민재 "전, 강타자 만나면 피해갑니다" 2019-05-27 08:21:24
1.66개…장민재 "전, 강타자 만나면 피해갑니다" "류현진 선배처럼 던질 수 있다면야…그래도 팀에 도움 주며 완주하고 싶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진이 형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이죠." 장민재(29·한화 이글스)는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등판 결과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5-23 10:00:02
미국 대통령과 단독 면담 05/22 19:19 지방 김현태 역투하는 한화 장민재 05/22 19:19 지방 김현태 역투하는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 05/22 19:25 서울 임헌정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만나러 가는 이재용 05/22 19:26 서울 임헌정 부시 전 대통령 만나러 가는 이재용 05/22 19:30 서울 임헌정 삼성 이재용, 부시...
한화, 3연패 속에 발견한 희망…토종 선발진 2019-05-23 09:51:05
가능성을 발견한 경기였다. 22일 삼성전에선 장민재가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그는 6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는데, 볼넷은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제구력을 뽐냈다.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장민재와 김민우의 호투엔 이유가 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초반 주 무기 포크볼에 변화를 줬다. 그립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3 08:00:06
체육-005020:26 [부고] 이문규(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씨 장모상 190522-1072 체육-005120:52 한화 장민재, 류현진 이후 발견한 토종 에이스…삼성전 쾌투 190522-1073 체육-005220:54 [AFC축구 광저우전적] 광저우 1-0 대구 190522-1076 체육-005320:59 [AFC축구 창원전적] 경남 2-0 조호르 190522-1082 체육-005421...
삼성, 한화와 연장 12회 혈투서 6-5승리…김도환 끝내기 희생타 2019-05-22 23:21:32
뽑아냈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상대 선발 투수 장민재를 상대로 좌중간 3루타를 터뜨린 뒤 김상수의 희생타로 1-0을 만들었다. 그러나 2회 초 수비에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삼성 선발 투수 윤성환이 상대 팀 선두타자 김태균에게 우중간 2루타, 송광민에게 좌중간 안타를 얻어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 이어...
한화 장민재, 류현진 이후 발견한 토종 에이스…삼성전 쾌투 2019-05-22 20:52:03
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다. 장민재는 주무기 포크볼을 다듬어 한화 구단이 그토록 고대하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릴리스 포인트(투구시 공을 놓는 위치)를 앞으로 끌어당겨 포크볼의 떨어지는 위치를 타자 앞으로 이동시켰다. 직구처럼 날아가다 홈베이스 앞에서 살짝 떨어지는 포크볼 앞에 상대 타자들은...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2019-05-21 22:48:05
│ 대구 │ 한 화 │ 장민재 │ │ │ 삼 성 │ 윤성환 │ ├───┼─────┼──────┤ │ 고척 │ N C │ 박진우 │ │ │ 키 움 │ 안우진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자극받은 한화 채드벨 "볼넷 4개 이상 기록하면 커피 돌린다" 2019-05-21 18:05:41
많은 영향을 받았다. 류현진과 절친한 사이인 장민재를 비롯해 김민우, 김범수 등 한화 토종 선발 투수들은 최근 타자와 정면 승부를 펼치며 볼넷 수를 줄여나갔다. 이런 기조는 한화의 마운드를 변화시켰다. 한화는 4월까지 팀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했지만, 5월 이후 팀 평균자책점은 4.59로 크게 개선됐다. 국내 토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6 15:00:05
첫 승 뒤엔 '코치같은 선배' 장민재 있었다 190516-0272 체육-002009:56 길 잃었던 프로축구 수원 수비…스리백에서 답 찾았다 190516-0276 체육-002109:57 전문가들이 꼽은 PGA 챔피언십 우승 후보 1순위는 켑카 190516-0281 체육-002209:58 류현진, 20일 등판 유력…팀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상대 190516-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