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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3명·투수 13명' 두산과 SK 동일한 KS 엔트리 배분 2018-11-03 15:53:44
출전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포수는 양의지, 박세혁, 장승현으로 구성했다.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가 있지만, 박세혁과 장승현도 공수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도 김광현, 메릴 켈리, 앙헬 산체스 등 PO에서 활약한 투수들은 KS 엔트리에 넣었다. 또한 주전 포수 이재원이 발뒤꿈치 통증을 앓고 있어 포수 엔트리...
두산 반슬라이크 1군 복귀…"처음보다는 좋아져" 2018-08-09 17:41:44
입단 후 처음으로 1군에 올라온 한주성에 대해 김 감독은 "제구력이 좋고 길게 던질 수 있는 투수다. 길게 던져야 하는 상황에 나올 선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베테랑 투수 이현승과 불펜 이현호, 포수 장승현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두산 포수 박세혁, 부상 털고 첫 1군 등록…"잘해야죠" 2018-04-14 15:59:45
장승현(24)이 2군으로 내려갔다. 박세혁은 3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서 공에 종아리를 맞았다. 검진 결과 왼쪽 동아리 내측 힘줄 손상이 확인돼 재활에 돌입했고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4월 11∼13일 퓨처스(2군)리그 3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키운 박세혁은...
최원준·정현 등 APBC 멤버 중 아쉬운 탈락자들 2018-04-09 17:48:29
장승현도 APBC에는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선 감독은 일찌감치 APBC 출전 멤버들에게 아시안게임 우선권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선 감독은 이날 "선수에게 힘을 얻기 위해서 그런 말을 했다. 같은 실력이면 그 선수를 뽑겠다는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끝)...
두산 양의지, 급성 위염으로 두 경기 연속 선발 제외 2018-04-08 13:34:24
장승현이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착용한다. 두산은 정진호(좌익수)-허경민(3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지미 파레디스(우익수)-장승현(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좌완 장원준이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C전 첫승' 린드블럼 "추운데 응원해준 팬들 감사해"(종합) 2018-04-07 21:23:53
없는 것에 대해 의식하지 않았다. 팀이 승리할 수 있어 더 기쁘다"며 "홈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며, 추운데 오신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최대한 공격적으로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가려고 했고 포수 장승현, 양의지와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changyong@yna.co.kr...
'코치' 조인성 "더 공부해야, 소신껏 가르칠 수 있습니다" 2018-03-15 08:47:45
경험을 쌓고 있는 장승현, 박유연 등과 호흡한다. 다른 호흡법이 필요하다. 조 코치는 "양의지는 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 또, 슬로스타터인 양의지가 당겨진 정규시즌 일정에 맞게 몸을 만들도록 도우면 된다"며 "박세혁은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젊은 포수들은 기본기를 다지는 데...
두산 베어스, '꿈나무 마을' 찾아 원생들과 뜻깊은 시간 2017-12-08 10:51:12
8일 두산에 따르면 함덕주, 김명신, 조수행, 김인태, 장승현, 이영하는 전날 '꿈나무 마을'을 찾아 방한용 모자, 휴대전화 충전기,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선물하고 사인회와 포토타임으로 원생들과 추억을 쌓았다. 함덕주는 "매년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다. 나 역시 기뻤다"며 "아이들 덕에 더 큰 힘...
부진했던 김윤동, 일본전에 다시 등판한 이유는 2017-11-20 05:19:34
못한 선수는 박세웅, 김명신, 김대현, 심재민(이상 투수)과 장승현(포수)까지 5명이었다. 선 감독은 적당히 출전 기회를 배분해 이들에게 모두 출전 기회를 줬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바라보는 선 감독은 3년 앞서 도쿄돔에 정성껏 씨앗을 심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5명 모두 다 쓴다"…선동열 감독 결승서 약속 지킬까 2017-11-18 12:44:06
큰 문제가 없다. 포수 장승현은 경기 막판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주전 포수 한승택(KIA)은 일본전과 대만전에서 안정적인 리드와 수비를 보여줘 선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결승전 역시 한승택이 선발 마스크를 쓸 예정이다. 다만, 한승택의 약점은 타격이다. 결승전에서 한승택 타석에서 찬스가 걸리면 대타를 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