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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타 20개·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로 NC 대파 2019-06-25 22:00:03
뽑았다. 4회에는 볼넷과 안타로 이어간 1사 1, 2루에서 장진혁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얻고 정은원의 안타로 잡은 1사 만루에서 강경학의 우전 안타로 4-0으로 도망갔다. NC가 실책을 틈타 4회 말 3점을 따라붙자 한화는 김태균이 5회 초 달아나는 좌월 솔로 아치를 날렸다. 한화는 5-3으로 앞선 7회 2점을 보탠 뒤 8회...
[ 사진 송고 LIST ] 2019-06-21 10:00:02
3회말 강판 06/20 19:50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NC 김영규 06/20 19:58 지방 양영석 협살 장진혁 06/20 20:00 서울 김인철 두산 린드블럼 '이정도는 가볍게' 06/20 20:00 서울 김인철 두산 린드블럼 '스웩 있게' 06/20 20:00 서울 김인철 무실점 호투 이어가는 두산 린드블럼 06/20 20:04...
끈질긴 키움, 한화에 대역전승…장영석 결승타 2019-06-14 22:09:06
싹쓸이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고, 2회 초엔 장진혁, 노시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정은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키움은 2회 말에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 타자 제리 샌즈가 상대 선발 장민재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김규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장영석이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무사...
대타 전민수의 결승타…LG, 한화에 역전승 2019-06-08 20:04:03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장진혁의 2루 땅볼 때 이성열이 홈을 밟았다. 4회에는 선두타자 재러드 호잉이 중전 안타를 친 뒤,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의 견제구 실책이 나오자 3루까지 도달했다. 김태균의 볼넷으로 이어간 무사 1, 3루에서 송광민은 유격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러나 그사이 호잉이 득점했다. LG는 6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4 15:00:05
장진혁, 가뭄 타선에 단비 "배트 짧게 쥐고 팀 타격" 190604-0346 체육-002010:31 '낚시꾼 스윙' 최호성 13일 개막 KEB하나은행 대회 출전 190604-0383 체육-002110:45 소백산 묘적령-죽령 구간 7∼8월 탐방예약제 시행 190604-0393 체육-002210:49 스포츠 혁신위, 주중 대회 참가 금지·소년체전 개편 권고(종합)...
한화 장진혁, 가뭄 타선에 단비 "배트 짧게 쥐고 팀 타격" 2019-06-04 10:27:02
KBO리그를 이끄는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한화 장진혁(26)도 '요코하마 세대' 일원 중 한 명이다. 그는 동기들보다 약간 먼 길을 돌아왔지만, 최근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장진혁은 1일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해 프로 데뷔 후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6-0...
SK, 한화 잡고 1위 수성…최정 홈런 2개 포함 4안타 맹타 2019-06-02 19:59:05
추가 실점은 막았다. 그는 7회 초 2사 후 김인환과 장진혁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2사 2, 3루 위기를 맞았는데 대타 김종민을 루킹 삼진으로 막아 최대 위기를 벗어났다. SK 타선은 곧바로 도망갔다. 7회 말 공격에서 김강민이 바뀐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린 뒤 고종욱이 3루 내야 안타를 쳐 무사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2 08:00:05
홈런…한화 장진혁 "더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190601-0384 체육-007020:53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0-0 인천 190601-0385 체육-007120:54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2 수원FC 190601-0386 체육-007220:55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190601-0387 체육-007320:58 박병호+샌즈 4타점 합작…키움, KIA 4연승...
박병호+샌즈 4타점 합작…키움, KIA 4연승 막고 3연패 탈출(종합) 2019-06-01 20:58:00
던졌지만, 포수 뒤로 향하는 악송구가 됐다. 귀중한 결승점을 뽑은 한화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한 뒤 9회 김종민, 노시환, 정은원의 연속 안타로 3-0으로 도망갔다. 2사 1, 2루에서는 장진혁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cany9900@yna.co.kr, jiks79@yna.co.kr...
1군 무대 첫 홈런…한화 장진혁 "더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2019-06-01 20:53:07
한 달 가까이 머물렀다. 장진혁은 5월 15일 다시 1군에 복귀했다. 한 감독은 이후 장진혁에게 꽤 자주 선발 출전 기회를 줬다. 그러나 장진혁은 아직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한 감독은 장진혁의 빠른 발과 타격 재능에 주목한다. 장진혁은 6월의 첫날, 생애 처음으로 1군에서 도루와 홈런을 모두 기록하며 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