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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본명 이천공·의대 2000명·이천수…" 황당 음모론 확산 2024-04-02 14:57:12
2022년 12월에는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손바닥 논란 당시 "동네 할머니가 써준 것"이라고 설명했고, 경찰은 관저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결론 내렸다. 여권 관계자는 "저급한 음모론에 국회의원까지 가세해 수준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민성...
이준석, 공영운 공개 저격…"딸 현대글로비스 취업 사실이냐" 2024-03-31 16:09:07
폭로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던 공익제보자 김광호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 후보가 현대자동차 재직 당시 엔진 중대 결함에 대한 은폐를 주도했다는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 후보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끼며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 하겠다. 선처 없다"고 밝혔다....
전 현대차 부장 "민주 공영운, 엔진 중대 결함 은폐 주도" 2024-03-30 11:40:30
통해 "저급한 네거티브에 대응할 가치를 못 느끼며,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 하겠다. 선처 없다"며 "윤석열 정부를 만들어 낸 동업자들이 정권 심판, 개혁 코스프레하면서 구태 네거티브를 자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공 후보는 수억 원에 달하는 서울 성수동의 부동산을 지난 2021년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민주당 김준혁 "화성 묘소는 젖가슴" 발언 논란…與 "막말 제조기" 2024-03-29 17:11:36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모욕하며 저급한 욕설을 내뱉어 시청자를 우롱했다"면서 "김 후보는 이재명 대표를 정조대왕에까지 비유한 대표적인 친명계 ‘아부의 달인’이다. 이 대표에게 이런 ‘명비어천가’를 불러서 공천받은 김 후보의 자질은 이미 온 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막말과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ZIC,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급 윤활유로 인정받아 2024-03-25 16:16:15
브랜드 자산을 이어 왔다. 2015년에는 “저급 베이스오일을 쓰지 않았다”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 윤활유 시장을 선도해온 ZIC는 2023년 새롭게 브랜드 리뉴얼하며 신규 로고를 출시해 선보였다. ‘ZIC를 만드는 회사, 에너지 세이빙 컴퍼니 SK 엔무브’ 캠페인 광고도 진행했다. 또한...
[시사이슈 찬반토론] 공약 곳곳 '행복 보장'…국가가 줄 수 있는 것인가 2024-03-25 10:00:06
등을 둘러싸고 저급한 말꼬리 싸움이나 벌이는 와중에 보수·우파를 지향하는 국민의힘이 내놓은 10대 정책 공약에는 ‘행복’이 두 번이나 있다. 1호 공약이 ‘일가족 모두 행복’이다. 다수당이 되면 일과 가정사에 걸쳐 행복을 담보·보장하겠다는 의미다. 행복 슬로건은 여덟 번째 공약에도 있다. ‘청년 모두 행복한...
與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종북·中사대주의 막아야" 2024-03-23 14:35:00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단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서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고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이 대표의 말속에는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
이해찬 "추미애, 얼굴 고와서 판사 같지가…" 외모 평가 논란 2024-03-22 13:59:57
"저급한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이민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이 위원장이 생각하는 여성 직업의 기준은 외모냐"라면서 "이런 저급한 인식 수준으로 공당의 선거를 이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추 전 장관은 남성들도 감히 나서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與 '논란 낙천' 다음 후보는 장예찬?…장동혁 "지켜보고 있다" 2024-03-15 10:22:16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는다”며 “수준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고 썼다. 자신의 출마 지역인 부산 시민들을 가리켜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당에서는 조수연 예비후보(대전 서구갑)가 과거 일제의 식민 지배에 대해 “백성들은 봉건적 조선...
"러시아, 북한 탄도미사일 사용 계속 증가" 2024-03-15 09:54:32
미사일 잔해를 수거했다면서 이 잔해에는 화성 11호 미사일을 생산하는 북한 군수공장 이름인 '2월 11'(February 11)이 적혀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 11호를 낮은 품질의 유도 시스템을 가진 최대 사거리 700㎞의 매우 저급한 품질의 미사일로 평가하면서 화성 11호가 비행 중 폭발한 사례도 다수 보고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