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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 우리동네 '핫플레이스'에서 보내볼까 2017-10-08 10:01:26
있는 개방감, 뛰어난 야경과 적벽돌로 장식된 따듯하고 세련된 매장이다. 카페와 베이커리, 수제맥주, 한식과 멕시코요리를 더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레스토랑이다. 총 350석 규모의 안락한 공간으로 구성됐다.6인의 전문 바리스타가 담당하는 카페, 유명베이커리 출신의 제빵장이 매일 3회 즉석제공하는 케이크와 빵 등이...
[여행의 향기] 산머루·감·사과 향 품은 와이너리…내 고향 '마법의 술'이 익어간다 2017-09-17 15:58:49
와인을 저장, 숙성하는 곳이다. 직육면체의 화강암과 적벽돌을 세 겹의 아치 형태로 쌓은 자연석 터널로 대한제국 말기인 1898년 지어져 1937년까지 증기기관차가 지나다니던 곳이다. 2006년 리모델링을 통해 감와인 저장·숙성고로 재탄생했다. 현재 1㎞ 길이의 터널에 15만 병이 넘는 와인이 저장돼 있다. 사계절...
'잇다, 있다' 전...서로 다른 세계의 만남 2017-09-11 14:48:51
사용되다가 20여 년간 방치됐던 곳이다. 근대건축의 상징물인 적벽돌과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의 매력을 발견한 정희석 작가의 재생작업을 거쳐 2015년 문을 연 이후, 작가들의 사랑방이자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
방치했던 5·18 사적지 잔해, 옛 전남도청 복원에 활용한다 2017-06-22 14:04:30
옮겨졌다. 적벽돌 등 옛 전남도청 건물 잔해는 리모델링 공사 후 그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전남 화순의 한 야적장에 보관해 왔다. 광주시는 2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전남 화순 능주소재 야적장에 보관 중이던 적벽돌 2천여 장, 천정 기둥 7조, 기둥 4개, 목재 5t 등 옛 전남도청 잔해를 인수해 광주 서구의 옛...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08:00:09
1회 수질검사 170621-1088 지방-0243 17:03 광주시 '5·18의 역사' 옛 전남도청 적벽돌 인수관리 170621-1094 지방-0244 17:06 국내 최장 11㎞ 인제터널서 대형 교통사고가 난다면 170621-1096 지방-0245 17:08 [카메라뉴스] 바짝 말라버린 춘천 구곡폭포 170621-1097 지방-0246 17:08 강원도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08:00:08
옛 전남도청 적벽돌 인수관리 170621-1058 지방-0244 17:06 국내 최장 11㎞ 인제터널서 대형 교통사고가 난다면 170621-1060 지방-0245 17:08 [카메라뉴스] 바짝 말라버린 춘천 구곡폭포 170621-1061 지방-0247 17:10 PC방서 도박으로 수백만원 잃은 택시기사, 본전생각에 강도질(종합) 170621-1062 지방-0248 17:10 안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2 08:00:04
옛 전남도청 적벽돌 인수관리 170621-1055 사회-0187 17:04 검찰총장 후보 13명 천거…안경환 사퇴로 임명 난항 전망 170621-1061 사회-0188 17:10 PC방서 도박으로 수백만원 잃은 택시기사, 본전생각에 강도질(종합) 170621-1079 사회-0189 17:18 "누구보다 소중한 생명" 충주시 자살 예방 현수막 내걸어 170621-1081...
광주시 '5·18의 역사' 옛 전남도청 적벽돌 인수관리 2017-06-21 17:03:20
보관·관리 중인 물품은 적벽돌 2천여 장, 천정기둥 7조, 기둥 4개, 각재와 목재 5t 등으로 그동안 전남 화순 능주소재 야적장에서 관리해왔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4월부터 협의해 이들 물품을 5·18사적지 제26호로 지정된 옛 505보안부대에 보관하기로 했다. 특히 적벽돌 등은 안정적으로 잘 관리해 앞으로...
[아름다운 정동] 최창식 중구청장과의 나들이 2016-11-28 16:25:26
알현했다. 부드러운 아치와 완만한 지붕선, 우아한 화강석 난간, 적벽돌과 흑벽돌이 조화를 이룬 2층 벽돌 건물이다. 1906년 황태자(순종)와 윤비의 가례(嘉禮)가 거행된 곳이기도 하다. 그는 “1907년 헤이그특사 파견의 현장으로 대한제국의 좌절과 국권수호의 의지가 담긴 곳”이라며 “이곳에 올 때마다...
[분양 현장 포커스] 대전 유성'매드블럭', 스트리트형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2016-05-01 13:58:38
나선다.매드블럭의 외관 디자인은 클래식한 적벽돌과 모던한 화이트 루버의 조화로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외부에 걸린 대규모 스크린으로 상가 주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 2층 주차장부터 지상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외부에서 건물 내부로 직접 연결된 계단 등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