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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3 08:00:11
잇따라…1명 사망 190713-0056 지방-002106:39 부산 장마전선 영향으로 낮 시간대 5㎜ 비 190713-0062 지방-002507:00 "금방 출소할 것" 법 조롱한 모녀 강간 미수범 처벌은? 190713-0064 지방-002607:00 대구·경북 흐린 주말…경북 서부 오후 소나기 190713-0065 지방-002707:02 대구 중소기업대상 신청하세요…다음 달...
오신환 "대한민국 경제 총체적 난국, 정책 잘못 인정하고 방향 바꿔야" [전문] 2019-07-05 10:54:58
없었다며 국민을 우롱하고 나섰습니다. 어떤 절도 피의자가 '남의 돈을 훔치긴 했지만 도둑질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절도죄가 사라지는 것입니까?'북한 어선 삼척항 정박 사건'만큼은 반드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경계실패에 이어 은폐·조작 의혹까지 사실로 확인된 이 마당에 청와대와...
농업용 전선 수십차례 훔쳐 판 40대 구속 2019-07-03 10:23:12
= 농촌을 돌며 농업용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A(49)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9시께 화성시 우정읍에서 B(56) 씨가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양수기와 전신주를 연결한 전선 100m를 절단해 훔치는 등 올해...
가열되는 미중 무역전쟁, 사이버전으로 확대 조짐 2019-06-11 09:45:29
봉쇄하고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제재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1일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화웨이가 중국 정부와 밀착돼 있어 신뢰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사이버 공격과 지적재산 절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미중 갈등, 무역에서 문화까지 확산…中, 미국 여행 주의보(종합) 2019-06-04 17:52:55
전 분야로 전선을 넓히는 분위기다. 4일 관찰자망(觀察者網)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와 문화여유부는 이날 미국으로 가는 중국인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오후 중국인의 미국행에 대해 안전 경고를 발령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미국 법 집행 기구가 미국을 방문한 중국인들에 대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3 15:00:11
상습절도…농심 울린 60대 입건 190603-0284 지방-005310:03 공주보 어떻게 해야하나…11일 고마컨벤션홀서 시민대토론회 190603-0287 지방-005410:03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위원회 공식 출범 190603-0289 지방-005510:05 현대중 실사단 "대화하자" vs 대우조선 노조 "매각 철회 먼저"(종합) 190603-0293 지방-005610: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3 15:00:09
상습절도…농심 울린 60대 입건 190603-0269 지방-005310:03 공주보 어떻게 해야하나…11일 고마컨벤션홀서 시민대토론회 190603-0272 지방-005410:03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위원회 공식 출범 190603-0274 지방-005510:05 현대중 실사단 "대화하자" vs 대우조선 노조 "매각 철회 먼저"(종합) 190603-0278 지방-005610:06...
美 국방대행 "화웨이, 중국 정부와 너무 가까워 못 믿어"(종합) 2019-06-01 14:48:35
공격과 지적재산 절도를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을 볼 때 너무 위험하다"면서 "그런 네트워크가 보호될 것이라고 믿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는 미국은 화웨이 장비에 기밀이 빼돌려질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거래를 봉쇄하고 동맹국들을...
美 국방장관 대행 "화웨이, 중국 정부와 너무 가까워" 2019-06-01 11:13:18
전했다. 섀너핸 대행은 "미국은 사이버 공격과 지적재산 절도를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는 미국은 화웨이 장비에 기밀이 빼돌려질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거래를 봉쇄하고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제재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
'돈 되는 구리만 골라…' 자재창고서 13차례 835㎏ 훔쳐(종합) 2019-05-27 09:33:00
수도꼭지, 밸브 벨관, 구리전선 등을 대거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가 훔친 구리 전선만 835㎏으로 시가로는 500만원에 달했다. A씨는 이를 고물상 등에게 팔아 반값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 가격은 2017년 말부터 많이 상승한 상태다. 경찰은 "실직한 이후 모텔을 전전하며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