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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2024 CMF 오픈하우스 열어 2024-04-15 16:50:55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chris lefteri design)’과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 모델솔루션은 지난 2020년부터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과 매년 한 가지의 테마를 선정해 업계 최신 디자인 동향 및 인사이트를 소개하고...
밀라노 찾은 삼성·LG전자…'빌트인 본고장' 유럽 시장 공략(종합) 2024-04-15 11:15:02
초프리미엄·볼륨존 '투트랙' 전략…공감지능 신제품 전시 (밀라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16∼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 나란히 참가하며 '빌트인 가전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전...
삼성전자, 밀라노서 디자인 철학·비스포크 AI 가전 선보인다 2024-04-15 11:00:10
가전 선보인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유로쿠치나 참가…'공존의 미래' 전시도 (밀라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16∼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
"역대급 가전 직접 봐야"…'AI 신제품' 경쟁 나선 삼성·LG 2024-04-15 11:00:02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다. 전세계 가구, 가전에 대한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전세계 기업들이 몰려드는 행사다. 올해는 23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 유럽 겨냥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해보다 넓은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참가…AI가전 대거 전시 2024-04-15 11:00:00
15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이며,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고객·협력사 ‘그린 라운드테이블’ 가동…빠른 실행력이 강점이죠” 2024-04-05 06:00:31
of Practice) 활동을 통해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재정적 지원, 소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성과 공유제가 있습니다. 공급사와 함께 건식 석재 타일 접착 공법, 친환경 외벽 도료 등...
코레일, KTX 20주년 맞아 옛 서울역서 '철도문화전' 개최 2024-03-28 15:38:06
활용해 총 13개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 주제는 ‘Journey Beyond Plus: 여정 그 너머’다. KTX와 철도가 일으킨 변화상을 탐구한 예술작품과 철도 유물 및 기술품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밀라노 디자인위크와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예술감독을 맡은 강신재 공간디자이너가 이번 전시 총감독을 맡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 리뉴얼 오픈 2024-03-28 13:51:08
있다. 내부에는 럭셔리 백화점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모노크롬 및 광택 금속으로 마감된 인테리어로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시 공간에는 몰입형 디지털 미디어와 조명 연출로 각 전시차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낸다. " cellspacing="0">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롤스로이스, 청담 쇼륨 새단장…개관 2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도 2024-03-28 12:12:58
블루' 색상이 검은색과 조합된 투톤 디자인으로, 청담 쇼룸에 전시된 2대만 제작·판매한다. 차량 내부에도 비스포크 실내 가죽이 적용됐고, 스티어링휠과 양털 매트 등이 검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차량의 문턱 부분인 트레드 플레이트에는 '청담을 위해 영국 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했다'는 문구를...
[르포] 현대차그룹만 보였던 뉴욕오토쇼…전동화는 여전한 화두 2024-03-28 08:30:01
기아, 제네시스 부스가 각각 들어섰다. 이들 브랜드의 전시 면적을 모두 더하면 7천300㎡(2천200평)에 달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4천433㎡(1천341평) 규모의 전시장을 꾸려 참가한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도요타는 물론 현지 업체인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 부스보다 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세계 4대...